
신임 전 비서실장은 이 지사가 성남시장으로 재직할 당시 비서실장과 수정구청장 등을 지냈다.
정년퇴임을 1년 앞두고 퇴직해 이 지사가 도지사 선거사무소를 꾸리던 초기부터 활동했다.
선거사무소에선 선거대책본부장을,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에선 비서실장을 맡아 이재명 지사를 보좌했다.
정책보좌관에는 정진상 전 성남시 정책비서관이 임용됐다. 언론담당 비서관으로는 김남준 전 성남시 대변인이 활동하게 된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