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벨영이 남성들을 위한 왁스 제품을 출시했다.
꼬불꼬불한 모태 곱슬머리나 찰싹 달라 붙는 힘없는 머리, 부시시하고 가늘어 뭘 발라도 고정이 안되는 머리 등 스타일링에 고군분투하는 이들을 위해 기획된 '쇼킹브레이브맨 하드앤매트 왁스'는 고정과 지속력이 떨어지는 특정 헤어에 제격이다.
이번 신제품은 강한 세팅력과 오래가는 고정력은 물론 일반 샴푸로도 깨끗하게 씻기는 부드러운 세정력도 갖췄다.
광물성 포마드를 베이스 원료로 해 끈적임은 최소화하되 고정력은 더욱 오래갈 수 있도록 바세린과 복합 원료 처방을 조성·배합했다.
라벨영 관계자는 "6 in 1 기능 탑재로 왁스로써 고정, 세팅, 지속력을 모두 갖추고 모발에 영양과 생기를 부여해 순한 성분으로 두피 건강은 물론 모발 건강까지 책임진다"며 "흔적 없이 녹아들어가는 부드러운 브라운 컬러로 백탁 현상을 없애고 향긋한 향으로 자극적이지 않은 은은한 헤어 향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은 라벨영 홈페이지(www.labelyoung.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꼬불꼬불한 모태 곱슬머리나 찰싹 달라 붙는 힘없는 머리, 부시시하고 가늘어 뭘 발라도 고정이 안되는 머리 등 스타일링에 고군분투하는 이들을 위해 기획된 '쇼킹브레이브맨 하드앤매트 왁스'는 고정과 지속력이 떨어지는 특정 헤어에 제격이다.
이번 신제품은 강한 세팅력과 오래가는 고정력은 물론 일반 샴푸로도 깨끗하게 씻기는 부드러운 세정력도 갖췄다.
광물성 포마드를 베이스 원료로 해 끈적임은 최소화하되 고정력은 더욱 오래갈 수 있도록 바세린과 복합 원료 처방을 조성·배합했다.
라벨영 관계자는 "6 in 1 기능 탑재로 왁스로써 고정, 세팅, 지속력을 모두 갖추고 모발에 영양과 생기를 부여해 순한 성분으로 두피 건강은 물론 모발 건강까지 책임진다"며 "흔적 없이 녹아들어가는 부드러운 브라운 컬러로 백탁 현상을 없애고 향긋한 향으로 자극적이지 않은 은은한 헤어 향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은 라벨영 홈페이지(www.labelyoung.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