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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남편. /장영란 인스타그램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결혼생활을 공개한 장영란이 화제인 가운데 남편 한창 분에게도 관심이 쏠린다.

 

지난 20일 장영란은 자신의 SNS에 "2틀 동안의 빡센 스케줄, 드드드드뎌 퇴근... 보고싶었어요♥ #목동사랑꾼#한창#남편#아이들재워놓구#낙지라면#낙지국까지#정말쵝오"라는 글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에는 3살 연하 한의사로 알려진 남편 한창 분과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의 행복한 미소가 전해진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결혼 10년만에 마련한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