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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남편 정호영 한국레이컴 회장 /SBS스페셜 '이영애의 만찬' 방송 캡처

 

이영애 남편 정호영 씨가 한국레이컴 회장으로 알려져 화제다.

1951년생으로 알려진 이영애 남편 정호영 씨는 1971년생인 이영애보다 20살 연상이다.

미국 일리노이 공과대학원을 거친 정호영 씨는 현재 방위산업체인 한국레이컴 회장을 맡고 있다.

한국레이컴은 벤처기업으로 시작해 레이더, 특수전자통신장비, 무선전화기, 컴퓨터, 네트워크 통신장비 등 군수 관련 장비를 개발·생산하고 있는 업체이다.

정호영 씨의 재산은 약 2조원 가량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영애 부부는 지난 2009년 8월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슬하에 쌍둥이 자녀를 두고 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