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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투표' 14개국 중 다시 보고 싶은 친구는?… 11월 15일까지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공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신년을 맞아 이벤트를 진행한다.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측은 신년을 맞아 시청자들의 손으로 직접 뽑은 다시 보고 싶은 국가 친구들을 초대해 이들의 두 번째 한국 여행을 그릴 예정이다. 

 

제작진은 오는 1월 중 방송될 신년 특집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2주간 시청자 투표를 진행하며, 이탈리아와 멕시코, 독일, 러시아, 인도, 핀란드, 프랑스, 영국, 스페인, 스위스, 파라과이, 네팔, 미국, 터키 등 총 14개 국가들의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에 참여한 시청자 중 추첨을 통해 양문형 냉장고와 건조기, 무선 청소기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1인 1회 투표 참여가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16일 MBC 플러스 홈페이지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청자들이 손으로 뽑은 국가의 친구들은 다시 한국에 초대돼 새 한국 여행을 그려나간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