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신아영의 몸매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신아영은 앞서 한 방송을 통해 "나는 허리가 23인치, 골반이 38인치다"라고 자신의 몸매 사이즈를 공개했다.
이어 "아기를 잘 낳을 수 있는 생물학적 체형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신아영은 "저는 운동하면 오히려 살이 찌는 스타일"이라며 "오로지 식단조절로 관리를 한다. 다이어트할 때 일부러 동생을 먹게 한다. 대리만족을 한다"고 다이어트 비결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신아영은 최근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