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영혼.jpg
영화 '사랑과 영혼' 포스터
 

데미 무어 주연의 멜로영화 '사랑과 영혼'이 새삼 화제다. 

 

6일 제리 주커 감독의 영화 '사랑과 영혼'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사랑과 영혼'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연인 몰리(데미 무어 분)의 곁을 떠나게 된 샘(패트릭 스웨이지 분) 이야기다. 

 

샘은 천국으로 향하지 못하고 몰리의 곁을 맴돌지만, 육체가 없는 샘의 존재를 몰리는 알아차리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날 샘은 다른 영혼의 도움을 받게 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몰리에게 사랑을 전하는데.. 

 

한편 이 영화 관람평으로는 "애틋한 순애보 속에 우피골드버그의 미친 존재감", "도자기 빚는 장면이 유명한 영화" 등이 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