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공원이 야구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서울대공원은 새로 조성한 야구장 2곳을 오는 6일부터 하반기 본격 운영 전까지 무료 개방한다고 3일 밝혔다.
새 야구장은 성인구장 1곳과 리틀야구장 1곳이다.
성인구장은 여성 동호인과 리틀야구인 전용으로, 리틀야구장은 티볼, 연식 경기 전용으로 운영된다.
구장은 오전 9시~오후 6시 중 3시간씩 하루 2~3회 빌려 준다고 전했다.
대관 예약은 서울대공원 야구장관리팀(☎ 02-500-7350~2)에 전화로 하면 된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서울대공원은 새로 조성한 야구장 2곳을 오는 6일부터 하반기 본격 운영 전까지 무료 개방한다고 3일 밝혔다.
새 야구장은 성인구장 1곳과 리틀야구장 1곳이다.
성인구장은 여성 동호인과 리틀야구인 전용으로, 리틀야구장은 티볼, 연식 경기 전용으로 운영된다.
구장은 오전 9시~오후 6시 중 3시간씩 하루 2~3회 빌려 준다고 전했다.
대관 예약은 서울대공원 야구장관리팀(☎ 02-500-7350~2)에 전화로 하면 된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