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12몽키즈' 주연배우 매들린 스토우 일상샷이 화제다.
매들린 스토우는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들숲에서 카메라를 보고 있다.
특히 1958년생 60대로는 믿기지 않을 그녀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매들린 스토우는 과거 출연한 영화 '12몽키즈'에서 캐스린 레일리 역을 맡았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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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2몽키즈' 주연배우 매들린 스토우 일상샷이 화제다.
매들린 스토우는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들숲에서 카메라를 보고 있다.
특히 1958년생 60대로는 믿기지 않을 그녀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매들린 스토우는 과거 출연한 영화 '12몽키즈'에서 캐스린 레일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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