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 홋스퍼의 훈훈 비주얼 유스 '제이미 보우덴(Jamie bowden)'의 근황이 화제다.
제이미 보우덴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mile though da pain'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미 보우덴은 회색 티셔츠에 체크바지 차림으로 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제이미 보우덴의 훈훈한 비주얼과 남다른 기럭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제이미 보우덴이 속한 토트넘 홋스퍼는 오는 26일 오전 3시(이하 한국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EPL 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