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블레어와 친구들이 한식 뷔페 '자연별곡'에서 식사를 즐겼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블레어와 호주 친구들이 한국의 워터파크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물놀이를 마친 후 블레어는 배고픈 친구들을 이끌고 한식뷔페 식당으로 향했다.
다양한 음식이 있는 이 곳은 채식주의자 캐이틀린과 글루텐 프리를 선호하는 매튜, 육식을 즐기는 멕과 조쉬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장소였다.
친구들은 각자의 취향에 맞게 저녁식사를 시작했다. 특히 매튜와 조쉬는 돼지갈비에 매료된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정말 맛있어", "굉장해", "정말 꿈같은 맛이야"라고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매튜는 디저트 대신 돼지갈비 한 접시를 선택할 정도였다.
이를 본 블레어는 "매튜는 돼지갈비와 사랑에 빠졌다"고 표현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블레어와 호주 친구들이 한국의 워터파크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물놀이를 마친 후 블레어는 배고픈 친구들을 이끌고 한식뷔페 식당으로 향했다.
다양한 음식이 있는 이 곳은 채식주의자 캐이틀린과 글루텐 프리를 선호하는 매튜, 육식을 즐기는 멕과 조쉬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장소였다.
친구들은 각자의 취향에 맞게 저녁식사를 시작했다. 특히 매튜와 조쉬는 돼지갈비에 매료된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정말 맛있어", "굉장해", "정말 꿈같은 맛이야"라고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매튜는 디저트 대신 돼지갈비 한 접시를 선택할 정도였다.
이를 본 블레어는 "매튜는 돼지갈비와 사랑에 빠졌다"고 표현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