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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셀라피 진동쿠션 /SBS Plus '여자플러스3' 방송 캡처
 

'여자플러스3' 배우 차예련이 진동쿠션을 선보인 가운데, '셀라피 진동쿠션'이 1일 화제다.


최근 방송된 SBS Plus '여자플러스3'에서는 배우 차예련이 진동쿠션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차예련은 화장대를 공개하고 직접 메이크업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차예련은 트러블 에센스로 피부를 정리한 뒤, 안개 미스트와 비타민 C 세럼으로 스킨케어를 했다.

진정효과가 있는 트러블 크림을 발라준 뒤 좋은 성분들이 스며들 수 있도록 오랜시간 두드렸다.

차예련은 "자신의 최애템이다. 진동쿠션. 손가락을 넣으면 이렇게 진동이 나온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 필요한 만큼만 나오며, 퍼프를 두드릴 필요 없이 자동으로 움직여 편리하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차예련 쿠션으로 소개된 제품은 국내 최초 내장형 진동퍼프가 포함된 ‘셀라피 아기앰플 진동 쿠션’으로 알려졌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