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성유리가 일상샷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새하얀 의상을 입은 채 거울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매끈하고 맑은 피부가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성유리는 프로 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지난 2017년에 결혼했다.
안성현은 지난 2005년 한국프로골프(KPGA)에 입회해 프로골퍼로 활동했으며, 2014년부터는 국가대표 골프 상비군 코치를 맡고 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