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류 쇼핑몰 르꼬르망이 런닝플랫 프리오더를 26일 개시한다.
르꼬르망 측은 화제의 런닝플랫 프리오더를 이날 오전 11시와 오후 9시에 두 차례 오픈한다고 밝혔다.
런닝플랫은 라텍스창과 르꼬르망이 자체 개발한 돌기있는 생고무창이 특징인 플랫슈즈다.
가격은 ▲소가죽 여성용 5만5000원 ▲소가죽 아동용 4만8000원▲스웨이드 여성용 4만2000원 ▲스웨이드 아동용 3만5000원 등이다.
앞서 진행된 오전 프리오더에서는 접속자가 몰려 주문서 누락, 카드결제 지연 등의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르꼬르망 측은 "네이버 등에서 검색해서 사이트에 접속해서 들어가야 오류 없이 결제가 된다"고 당보했다.
한편, 르꼬르망은 기간 한정으로 선주문을 받은 뒤 제품을 제작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저렴한 가격에 의류를 제공하는 쇼핑몰이다.
이번 러닝 플랫의 제작 기간은 5주가 소요될 예정이다.
르꼬르망 측은 화제의 런닝플랫 프리오더를 이날 오전 11시와 오후 9시에 두 차례 오픈한다고 밝혔다.
런닝플랫은 라텍스창과 르꼬르망이 자체 개발한 돌기있는 생고무창이 특징인 플랫슈즈다.
가격은 ▲소가죽 여성용 5만5000원 ▲소가죽 아동용 4만8000원▲스웨이드 여성용 4만2000원 ▲스웨이드 아동용 3만5000원 등이다.
앞서 진행된 오전 프리오더에서는 접속자가 몰려 주문서 누락, 카드결제 지연 등의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르꼬르망 측은 "네이버 등에서 검색해서 사이트에 접속해서 들어가야 오류 없이 결제가 된다"고 당보했다.
한편, 르꼬르망은 기간 한정으로 선주문을 받은 뒤 제품을 제작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저렴한 가격에 의류를 제공하는 쇼핑몰이다.
이번 러닝 플랫의 제작 기간은 5주가 소요될 예정이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