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공효진과 강하늘이 알콩달콩한 케미를 뽐냈다.
공효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사탕 까주는 남자 ?? (용식이 혼나는중 아님) #동백꽃필무렵"이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대기 중 대화를 나누고 있는 강하늘과 공효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패딩을 입고 있던 공효진은 이후 강하늘과 패딩을 나눠 덮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어 보이는 공효진과 강하늘의 익살맞은 모습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공효진과 강하늘은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 중이다.
공효진은 올해 40세, 강하늘은 30세이지만 두 사람은 나이 차이가 무색한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매주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공효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사탕 까주는 남자 ?? (용식이 혼나는중 아님) #동백꽃필무렵"이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대기 중 대화를 나누고 있는 강하늘과 공효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패딩을 입고 있던 공효진은 이후 강하늘과 패딩을 나눠 덮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어 보이는 공효진과 강하늘의 익살맞은 모습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공효진과 강하늘은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 중이다.
공효진은 올해 40세, 강하늘은 30세이지만 두 사람은 나이 차이가 무색한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매주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