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포토]이재명 이낙연 접견](https://wimg.kyeongin.com/news/legacy/file/202012/20201217010003955_1.jpg)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선두를 달렸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2~16일 성인 1천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지사는 21%를 얻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8%, 윤석열 검찰총장은 15%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이 지사는 이 대표, 윤 총장에 비해 호감도도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다른 두 주자는 비호감도가 호감도에 비해 높게 나타났는데 이 지사는 호감도가 더 높게 나타난 점도 특징이다. 이 지사의 호감도는 52%, 비호감도는 39%였다. 이 대표의 호감도는 43%, 비호감도는 49%였다. 윤 총장의 경우 호감도가 35%, 비호감도가 53%였다.
한편 해당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2~16일 성인 1천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지사는 21%를 얻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8%, 윤석열 검찰총장은 15%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이 지사는 이 대표, 윤 총장에 비해 호감도도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다른 두 주자는 비호감도가 호감도에 비해 높게 나타났는데 이 지사는 호감도가 더 높게 나타난 점도 특징이다. 이 지사의 호감도는 52%, 비호감도는 39%였다. 이 대표의 호감도는 43%, 비호감도는 49%였다. 윤 총장의 경우 호감도가 35%, 비호감도가 53%였다.
한편 해당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