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는 윤 변호사가 단독 출마해 당선됐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정기총회가 열리는 오는 25일부터 2년이다.
수원 출신인 윤 변호사는 수원고,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제34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98년 대전지법 판사로 법복을 입은 뒤 서산지원 판사, 수원지법 판사를 역임했다. 2005년 변호사로 개업해 수원에서 활동하며 경기중앙변회 교육이사, 부회장 등을 맡았다.
/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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