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지원장은 1999년 서울중앙지방법원 예비판사로 임관했다.
서울행정법원 판사와 청주지법 판사, 수원지법 판사, 서울고등법원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판사), 창원지법 부장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지방법원 부장판사)을 역임했다.
그는 선후배 법관들과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고 지원장은 1996년 제38회 사법시험 합격, 사법연수원 28기로 수료했다.
부천/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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