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화보] 안성 붕괴사고 '경찰·국과수 합동감식' 입력 2023-08-16 16:18 수정 2023-08-16 16:25 지면 아이콘 지면 ⓘ 2023-08-16 0면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지난 9일 붕괴 사고로 베트남 국적 형제 2명이 사망하는 등 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안성시 신축 상가 공사장 9층과 8층 사고 현장에서 16일 오후 경찰·국과수 등 관계자들이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2023.8.1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지난 9일 붕괴 사고로 베트남 국적 형제 2명이 사망하는 등 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안성시 신축 상가 공사장 9층과 8층 사고 현장에서 16일 오후 경찰·국과수 등 관계자들이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2023.8.1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지난 9일 붕괴 사고로 베트남 국적 형제 2명이 사망하는 등 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안성시 신축 상가 공사장 9층과 8층 사고 현장에서 16일 오후 경찰·국과수 등 관계자들이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2023.8.1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지난 9일 붕괴 사고로 베트남 국적 형제 2명이 사망하는 등 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안성시 신축 상가 공사현장에서 16일 오후 경찰·국과수 등 관계자들이 합동 감식을 위해 사고 현장으로 진입하고 있다. 2023.8.1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지난 9일 붕괴 사고로 베트남 국적 형제 2명이 사망하는 등 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안성시 신축 상가 공사현장에서 16일 오후 경찰·국과수 등 관계자들이 합동 감식을 위해 사고 현장으로 진입하고 있다. 2023.8.1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지난 9일 붕괴 사고로 베트남 국적 형제 2명이 사망하는 등 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안성시 신축 상가 공사현장에서 16일 오후 경찰·국과수 등 관계자들이 합동 감식을 위해 사고 현장으로 진입하고 있다. 2023.8.1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지난 9일 붕괴 사고로 베트남 국적 형제 2명이 사망하는 등 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안성시 신축 상가 공사현장에서 16일 오후 경찰·국과수 등 관계자들이 합동 감식을 위해 사고 현장으로 진입하고 있다. 2023.8.1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