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검서 강력범죄 수사 등 다뤄
이영창(53·33기·사진) 인천지검 강력범죄수사부장이 다음달 3일 수원지검 안산지청 차장검사로 부임한다.
전북 전주 출신인 그는 전주 전북대부설고와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했다.
2003년 인천지검 부천지청에서 입직해 수원지검, 광주지검, 서울중앙지검 등에서 근무하고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 의정부지검 부부장검사, 광주지검 형사2부장 등을 역임했다.
/김준석기자 joons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