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황금연휴가 시작된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 내 SK텔레콤 로밍센터가 출국을 앞두고 유심(USIM) 교체를 받으려는 여행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SK텔레콤은 해킹 사태와 관련해 출국 예정자들이 유심을 우선 교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25.5.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징검다리 황금연휴가 시작된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 내 SK텔레콤 로밍센터가 출국을 앞두고 유심(USIM) 교체를 받으려는 여행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SK텔레콤은 해킹 사태와 관련해 출국 예정자들이 유심을 우선 교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25.5.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