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글로벌 주요 랜드마크에서 ‘삼성비전’ 옥외광고를 전개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옥외광고를 통해 ‘AI TV=삼성’ 공식 굳히기에 나서는 것으로, 올해 말까지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 ▲중국 상하이 홍이 인터내셔널 플라자 등에서 옥외광고가 진행된다. 사진은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 옥외광고 모습.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글로벌 주요 랜드마크에서 ‘삼성비전’ 옥외광고를 전개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옥외광고를 통해 ‘AI TV=삼성’ 공식 굳히기에 나서는 것으로, 올해 말까지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 ▲중국 상하이 홍이 인터내셔널 플라자 등에서 옥외광고가 진행된다. 사진은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 옥외광고 모습. /삼성전자 제공

/경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