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오른쪽 두번째)가 14일 서울 주한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1천70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고 이옥선 할머니를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2025.5.14 /연합뉴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오른쪽 두번째)가 14일 서울 주한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1천70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고 이옥선 할머니를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2025.5.14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