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10시 13분께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공사 현장의 크레인이 쓰러져 건물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해 다수의 주민들이 대피했다. 해당 사고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은 이날 사고 현장의 모습. 2025.6.5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5일 오후 10시 13분께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공사 현장의 크레인이 쓰러져 건물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해 다수의 주민들이 대피했다. 해당 사고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은 이날 사고 현장의 모습. 2025.6.5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