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돌아온 '살인의 추억' 공포 입력 2007-01-09 23:00 지면 아이콘 지면 ⓘ 2007-01-10 0면 김종택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 최근 화성지역에서 부녀자들이 잇따라 실종돼 경찰이 사진과 인적사항이 적힌 전단지를 배포하며 공개수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9일 오후 실종자 박모(52·여)씨의 휴대전화가 꺼진 화성시 비봉면 인근 야산에서 경찰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0 0 관련기사 수원·화성 줄잇는 부녀자실종 2007-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