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겸 탤런트 김시향이 19금 섹시화보를 공개했다.
김시향은 1일 '라스트 피에스타'(Last fiesta)란 제목의 섹시화보를 통해 황금비율의 명품 몸매를 공개했다.
김시향의 이번 화보는 파격 노출로 심의에서 19세 이상 관람 등급을 받았다.
제작사인 모비콘은 김시향이 수영장의 물속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과 베이지색 드레스 차림으로 가슴 라인을 강조한 사진, 반라 노출을 한 채 엎드린 사진 등 총 세 컷을 공개했다.
최근 장미인애가 누드 화보 발표로 인기몰이에 나선 가운데, 김시향의 화보도 남성 팬들의 큰 관심 속에 화보시장을 뜨겁게 달 굴 전망이다.
한편, 김시향은 레이싱모델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으며, 연기자로도 변신해 인기몰이 중이다. 김시향의 섹시화보는 휴대폰을 통해 서비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