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김혜민기자]이우룡·윤성일 변호사가 최근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화산빌딩 3층에 법률사무소를 열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수원지방법원과 검찰청 관계자들을 비롯해 변호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위철환 경기지방중앙변호사회 회장과 박국수·강창웅 변호사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