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날씨 조금이라 아쉽지만 그래도 반가운… '가뭄에 단비' 입력 2012-06-20 00:44 지면 아이콘 지면 ⓘ 2012-06-20 1면 하태황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 계속되는 가뭄과 폭염으로 달궈진 대지에 한줄기 소나기가 쏟아진 19일 오후 수원시내에서 갑작스레 내리는 빗줄기를 피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번 소나기는 내린 비의 양이 많지않아 극심한 봄 가뭄과 무더위를 해소하기에는 부족했지만 메마른 대지를 적셔주는 단비였다. /하태황기자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