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디가가는 자신의 공식 팬 사이트 '리틀 몬스터즈(Little Monsters)'를 통해 "나의 아홉 살 때 모습. 엄마에게 축복을(Me when I was 9. God bless my mother)"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레이디 가가 어린 시절 사진에는 블랙 의상을 입고 빨간 립스틱을 바른 소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레이디 가가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포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레이디가가 어린 시절을 접한 누리꾼들은 "레이디가가 어린 시절 남달랐네", "레이디가가 어린 시절 맞나 포스가 엄청나네", "레이디가가 어린 시절부터 포스가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