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KBS N '라리가쇼' 공식 트위터에 "여러분의 본방사수를 염원하는 '라리가쇼' 2MC! 정인영 아나운서와 박찬하위원이 라리가 11라운드와 함께 금요일 밤 10시에 찾아갑니다! 불금은 '라리가쇼'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게재된 사진에서 정인영 아나운서는 손가락을 들어 카메라를 가르키며 입술을 깨물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정진영 아나운서는 몸매가 드러나는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끌었으며, 176cm의 큰 키와 볼륨감 있는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정진영 아나운서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인영 너무 예쁘다", "정인영 때문에 라리가쇼 시청한다", "정인영 몸매 관리 비법좀 알려 달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