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은지가 14일 SBS 라디오 파워FM 새 DJ로 첫 발을 내딛었다.
박은지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여기가 제 자리 맞죠?!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오랫동안 꿈꾸던 일이 오늘 아침 7시부터 이루어지네요"라며 방송실에서 찍은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박은지의 파워 FM은 오전 7시부터 오전 9시까지 방송된다.
박은지는 2005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방송에 데뷔했으며 지난해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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