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끈한 국물이 그리운 추운 겨울, '생생정보통'에서 소개된 해물탕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6일 방송된 KBS '생생정보통'에서는 서울 동작구 신대방 2동에 위치한 '팔팔해물탕'을 집중 조명했다.
팔팔해물탕의 대표메뉴 중 하나인 바닷가재 해물탕은 매일 아침 수산시장에서 공수한 신선한 해물재료로 만드는 시원한 국물이 일품이다. 국물 맛을 위해 MSG가 아닌 천연조미료를 사용해 감칠맛을 더했다.
특히 바닷가재, 전복, 낙지, 꼬막, 오징어 등 13종의 해물이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 다양한 종류의 해산물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