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30일 오후 서울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캐나다 SPA브랜드 '조 프레시(JOE FRESH)' 론칭 기념 패션쇼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보영, 차예련, 클라라, 민효린, 이천희, 이수혁, 박민우, 미쓰에이 지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승호 기자 |
이날 행사에는 이보영, 차예련, 클라라, 민효린, 이천희, 이수혁, 박민우, 미쓰에이 지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 프레시'는 2006년 첫 출시하여 현재 남녀 의류를 중심으로 아동복, 악세서리, 화장품까지 제조하는 복합 패션 브랜드이다. 30일 런칭 기념 패션쇼를 시작으로 31일 명동 1호점 오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