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영화 '사토미를 찾아라'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 AV배우 사토미 유리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토미를 찾아라'는 AV배우 사토미 유리아가 팬미팅을 준비하던 도중 국내에서 납치되며 벌어지는 한바탕 소동을 그린 영화로 사토미 유리아, 선우철, 윤설희 등이 출연한다. 오는 16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