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연예·영화 [경인포토]김서형·이유영, 자체발광 눈부신 미모 입력 2014-10-25 13:01 지면 아이콘 지면 ⓘ 2014-10-25 0면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영화 '봄'의 김서형, 이유영, 조근현 감독이 25일 오전 도쿄 영화제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봄'은 베트남전이 한창이던 1960년대 말, 불치병에 걸려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최고의 조각가 준구(박용우 분)와 그런 남편의 삶의 의미를 되찾아 주려는 아내 정숙(김서형 분), 누드모델 제의를 수락한 묘령의 여인(이유영 분) 등 세 사람에게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