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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인국 박효신 서인국 빅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
1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들의 새해 인사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시경, 박효신, 서인국, 그룹 빅스 멤버 엔·레오·라비·홍빈·켄·혁을 포함한 아홉 명의 아티스트들은 릴레이 형식으로 '201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말을 한 글자씩 들고 밝게 웃으며 새해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홉 명의 아티스트들은 각양각색의 표정과 특유의 매력을 뽐내 여심을 녹이는 훈훈함까지 자아냈다.
한편 성시경과 박효신은 지난 해 연말까지 진행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서인국은 '2014 KBS 연기대상'에서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또한 빅스는 가요 시상식 등 바쁜 연말을 마친 후 계속해서 활발한 국내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