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Mnet에서는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둔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파를 탔다.
이날 '칠전팔기 구해라' 관계자는 "유성은이 노력을 많이 했다. 체중을 늘리기 위해 고생을 했다"고 전했다.
유성은은 극중 캐릭터를 위해 10kg가량 몸무게를 불렸다고 밝혔다. 유성은은 "어렵지 않았다. 연기를 잘 하고 싶다. 칭찬을 받으면 정말 좋다"며 연기 욕심을 드러냈다.
한편,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는 총 12부작으로 제작되며 '슈퍼스타K' 신드롬을 만들어냈던 제작진이 '슈퍼스타K2' 그 후의 이야기를 그려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