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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이재훈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
'라디오스타' 이재훈이 제주도에 정착하고 싶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제주도 라스밤' 특집으로 꾸며져 제주도에 살고 있는 스타 쿨 이재훈, 이정, 방은희, 김숙이 출연했다.
이날 이재훈은 2013년 서울 논현동 65억짜리 빌딩을 내놨다는 소문에 대해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재훈은 "제주도에 정착하려고 내놨다"며 "아직 팔리진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제주에서) 숙박업을 하고 싶다"며 "제주도가 (인생의) 종착역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방은희는 이재훈의 제주도 집을 언급하며 "이재훈이 있는 집 자식인지 몰랐다. 깜짝 놀랐다. 집 외견만 봤을 때 이정 집의 두배"라고 전했다.
한편, 김숙은 "개발제한인 제주 성읍민속마을에 살고 있다. 성산일출봉과 가깝게 살려고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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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이재훈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