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MBC 제공
MBC '무한도전' 가요제 무대 순서를 결정 짓는 중간점검이 공개된다.

8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2015 무한도전 가요제'의 무대 순서를 결정짓는 '중간점검'과 공연을 앞둔 여섯 팀의 막바지 준비과정이 그려진다.

이번 녹화에서 여섯 팀은 가요제의 무대를 한층 더 화려하게 만들어줄 각종 무대효과와 원하는 공연순서를 획득하기 위한 게임을 펼쳤다.

뮤지션들은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승부욕을 발휘, 원하는 걸 획득하기 위해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이어 여섯 팀은 '중간점검'이후 녹음과 안무연습 등 본격적인 막바지 준비에 돌입한다. 여섯 팀의 각양각색 작업방식이 생생히 공개될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한편 '무한도전'은 8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