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의회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 등 야당이 무민공원 추진과정에서의 건진법사 연류 의혹을 제기(9월10일자 8면 보도)한 것과 관련,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구성을 본격 추진키로 함에 따라 집행부의 반발이 예상된다. 16일 시의회 등에 따르면 의회는 오는 19일 제314회 임시회 일정을 공개하면서 서창수(민) 의원 발의의 ‘건진법사 불법 청탁성 금품수수 의혹 관련 의왕무민공원 조성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구성 요구의 건’과 ‘구성 결의안’, ‘위원 선임의 건’ 등의 안건을 추가한 의사일정 변경안을 의회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의회 야당은
극우 성향으로 평가되는 교육단체인 ‘리박스쿨’이 추천하거나 사용하는 일명 ‘리박스쿨 도서’가 파주시 공공도서관에서 퇴출된다. 파주시도서관운영위원회는 지난 10일 ‘2025년 제2차 파주시도서관운영위원회’를 열고 ‘리박스쿨 서비스’에 대해 ‘사서제한’으로 결정했다. 이날 도서관운영위원회 위원들은 “공공도서관이 다양한 관점의 자료를 제공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특정 정치적 주장을 담거나 사실관계가 명확하지 않은 자료는 배제할 필요가 있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도서관운영위원인 파주시의회 손성익 의원은 지난 1일 제258회 임시회
용인시의회 박희정(민·보라동·동백3동·상하동) 의원은 10일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교육연구시설로 위장된 폐수처리시설이 초등학교 옆에 들어서고 있다”며 용인시의 안이한 행정 처리 질타했다. 박 의원은 기흥구 지곡동 710번지 일원의 ‘(주)실크로드시앤티’ 교육연구시설에 대해 “교육연구소라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콘크리트 혼화재를 개발하는 시설이며, 건물 지하에는 폐수를 모으는 배관 역할의 트렌치, 1·2·3차 침전조, 수중 양생조 등이 설치돼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사업장은 2017년 전략환경영향평가 협
의왕시와 의왕시의회가 ‘의왕시장 비서에 대한 사이버 여론조작 관련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진행 여부를 놓고 대법원의 판단(8월25일자 8면 보도)을 받기로 한 가운데, 최근 법원이 본안 소송에 앞서 일단 시의 손을 들어준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지난 4일 대법원이 본안 소송인 ‘의왕시장 비서에 대한 사이버 여론조작 관련 행정사무조사 재의결’ 무효확인소송의 판결 시까지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지방자치법 시행령 등을 근거로 개인의 사생활 침해 또는 관련 인물에 대한 항소심이 진행 중인 데다가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의왕 무민공원 추진 과정서 건진법사가 연계된 청탁 및 금품수수 정황 포착 의혹이 나오면서 야당이 주도하는 의왕시의회가 의혹 규명 및 해소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에 나설 전망이다. 최근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김 여사 쪽 ‘청탁 창구’ 건진법사로 알려진 전성배씨가 의왕시 공원 개발 사업과 관련해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9일 의왕시의회 제3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특위 또는 행정사무조사 필요성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서창수 의원은 5분 발언에서 “특검
경찰이 지방의원들의 해외출장 간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과 관련해 평택시와 하남시에서 관련 혐의가 있다 판단하고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8일 정례 기자간담회를 통해 평택시의회 관련 시의원 11명, 공무원 4명, 여행사 직원 4명을, 하남시의회의 경우 공무원 1명과 여행사 직원 1명 등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2월부터 도내 19곳의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수사를 진행해 왔다. 앞서 국민권익위는 2022년 1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3년 동안 전국의 지방의회가 주관한 지방의원 국외 출장 915건을 점검
광주시의회는 최근 입법예고된 ‘광주시 법무보호복지 대상자 등의 사회 정착 지원 조례안’(9월4일자 8면 보도)과 관련해 시민사회의 우려를 고려해 해당 조례안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시의회는 ‘시민들이 반대하는 조례는 추진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분명히 하면서 입법예고는 절차상 진행된 것이었음을 설명한 뒤 시민 의견을 존중해 조례 제정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안산시가 미래교육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시는 미래형 우수교육 제공을 통한 창의인재 육성과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 중이다. 우선 시는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청소년을 포함한 안산시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창의적·혁신적 친환경놀이 체험공간인 미래창의혁신체험파크(규모 4천500㎡) 조성을 추진한다. 이곳에는 4차 산업 시대의 핵심기술을 체험하고 융합적·창의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메타버스, 온라인 전시관(3D, VR), AR체험관 등
화성시는 2일 내년도 생활임금으로 시급 1만2천90원을 확정고시했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시급 1만1천730원보다 3.1%(360원) 인상된 것이다. 생활임금은 화성시를 위해 일하는 근로자들이 인간다운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적절한 기준을 정해 근로자들의 생활안정과 노동력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시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시의 생활임금 적용 대상은 시 소속 근로자, 시가 출자·출연한 기관의 소속 근로자, 시로부터 그 사무를 위탁받은 기관 및 업체에 소속된 근로자 등이다. 한편 올해 생활임금 적용 대상자는 1천36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