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가 6일 제1차 정례회 본회의를 시작으로 15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는 재·개정 조례안 24건, 청원 2건, 결의안 2건, 의견 청취안 2건, 제4회 추경 및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등 47건이 상정됐다. 이 중 시 집행부가 제출한 ‘성남시 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안 재의요구안’, 다수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박기범 의원이 대표발의한 ‘성남시의료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안’(9월 30일 보도=청년기본소득 이어 성남시의료원 ‘충돌’… 여소야대 대립 ‘격화’ 예고) 등이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군포시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연령을 내년부터 기존 11세 이상에서 9세 이상으로 확대한다. 시는 오는 12일까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대상 연령을 11세 이상 18세 이하에서 9세 이상 18세 이하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군포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1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라 지난해에는 총 6천500명의 여성청소년이 지원 혜택을 받았으며, 올해는 5천50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조례 개정이 군포시의회에서 원만하게 이뤄지면 내년부터는 1천600명 상당의 여성청소년이 추가로 혜택을 받을
군포시가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 및 단지 내 노동자의 근무환경 향상을 위해 ‘2027년 공동주택 및 소규모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다음 달 12일부터 11월13일까지 주택법 등에 따라 승인을 받고 사용검사 후 15년이 지난 일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승강기 교체와 옥상 방수, CCTV 설치 등 공용 시설물의 유지·보수에 대해 의무관리 단지는 최대 6천만원(총사업비의 40% 이내), 비의무관리 단지는 최대 4천만원(총사업비의 80% 이내)까지다.
배현경 제10대 화성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의 의정활동은 시민 생활 현장에서 드러난 문제를 제도와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배 위원장은 봉담읍·기배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다. 화성시학원연합회장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복지뿐 아니라 환경과 산업, 재정, 시민 안전 등 지역 현안 전반으로 의정활동의 폭을 넓혀왔다. 대표적인 사례는 주민들이 장기간 겪어온 군용비행장 소음과 삼보폐광산 문제의 제도화다. 그가 2023년 대표발의한 ‘화성시 군용비행장 피해 지원 조례안’은 법정 소음 보상에 그치지 않고 피해지역 주민의
의왕시는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하 교육지원청) 신규 청사 부지로 제안했던 고천동 일원에 의왕문화원 등의 시설 신설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2029년 12월까지 의왕보건소 앞 주차장 부지인 고천동 103-1번지 일원 2천635㎡ 면적에 490억원을 들여 고천커뮤니티센터 및 의왕문화원 신축 등 고천복합청사 건립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2027년도 본예산안에 건축기획 용역비 1억원을 담아 의왕시의회에 제출할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시설 1층에는 영유아를 위한 공간과 주민 공동시설을, 지하층에는 시민 건강을
의왕시가 지역 내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감각 함양을 위해 20여년 간 미국 아칸소주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베트남 다낭시 일대의 지자체들과 자매결연을 맺어 청소년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눈길이다. ■미국·캐나다·베트남과의 교류 활동= 시에 따르면, 지난 2000년 미국 아칸소주 노스리틀록(North Little Rock)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뒤 현지 가정 체류 및 학교수업, 문화체험 등을 통해 언어능력 향상과 상호 문화 이해 증진을 도모하고자 청소년 홈스테이 및 어학연수 사업을 착수하는 등 2019년까지 청소년
김광덕 여주부시장이 행정사무감사에서 강천역 유치를 중도에 멈춰선 안된다며 지속 추진 뜻을 밝혔다. 김 부시장은 지난 23일 여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7일차 부시장 소관감사에서 민선9기 시정방향을 묻는 위원장 질의에 강천역, 원도심 재생, 교통 순으로 답했다. 김 부시장은 “시장과 함께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어느 정도 하다가 멈추면 절대로 안된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꾸준히 건의해 온 점을 들어 유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두 차례 국토교통부 차관을 만나 강천역 신설을 건의해 왔다. 이충우 시장은 지난
군포시가 불합리한 규제 개선 관련 공무원 소송 등에 대한 지원을 의무화하고, 적극행정 보호관 도입을 추진한다. 시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체계 내용 정비 및 규칙 제정을 포함한 ‘군포시 적극행정 운영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 하고 오는 28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 개정안에 따르면 시장이 군포시를 당사자 또는 참가인으로 하는 소송에 관한 재판이 이뤄져 구상권 행사 여부를 판단할 때, 해당 손해가 공무원이 적극행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손해인지 여부를 고려하게 된다. 또한 형사 소송이 진행됐을 때에도 법률전문가 지원을 받을
“다섯 번의 당선은 특권이나 정치적 훈장이 아니라 다섯 번째 시민께 부여받은 책임이라는 생각을 늘 품고 있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정책적 자산을 시민을 위해 사용하고, 후배 의원들과도 나누는 것이 제가 해야 할 또 하나의 역할이라고 봅니다. 과거의 방식에 머물지 않고 변화하는 성남과 시민의 요구를 더 세심하게 살펴보고 실천하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남시의회 여당인 국민의힘 이상호 대표의원은 제4대를 시작으로 5·7·8대를 거쳐 이번 제10대까지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상임위원장·부의장·대표의원 등을 역임했고 이번에
안양시의회가 위례과천선 및 서울 서부선 안양권 연장을 국가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시의회는 지난 18일 열린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위례과천선·서울 서부선 안양권 연장 국가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어 시의원 전원이 본회의장에서 국가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하는 결의 행사를 진행하며 실현 의지를 다졌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 사업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고, 서울 서부선 안양권 연장 사업은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할 것을 정부와 관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