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이 시민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공직사회의 신속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행정종합관찰제’와 ‘생활불편 도와드림 QR’제도가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도입된 이들 제도는 9월 말까지 행정종합관찰제 3천947건(처리율 98%), 생활불편 도와드림 QR 1천800건(처리율 96%) 등 모두 5천747건(처리율 97%)에 달하는 시민들의 생활불편 민원을 접수·처리했다. 행정종합관찰제는 공무원이 출퇴근이나 출장 등 일상생활에서 발견하는 불편사항을 민원이 발생하기
“홍수와 폭설 등 계절별 의왕시민들의 재난 예방을 통한 안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의왕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의 고도화에 이어 전담 인력 채용으로 24시간 풀가동 체제를 구축해 재난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8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월까지 각종 재난의 사전 감지 및 대응 차원의 ‘감시카메라(CCTV) 영상 상황판’, ‘영상 회의실’, ‘재난안전통신실’ 등 첨단 시설을 설치했으며,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재난 예·경보시설 확충을 통해 실시간 재난정보 수집 및 안내와 전담
대만 남부의 유서 깊은 도시 타이난시의 황웨이저 시장 등 관계 공무원 7명이 최근 안양시의회를 방문했다. 박준모 의장과 이동훈 총무경제위원장, 장명희 보사환경위원장 등이 황 시장 일행을 맞아 본회의장 등 주요 시설들을 안내한 후 양 도시간 교류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황 시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국내 대표 스마트시티로 자리 잡은 안양시의 스마트도시 정책과 도시 시설들에 많은 관심을 표했으며,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방문해 실시간 인공지능(AI) 기반 영상감시 시스템을 견학하고 자율주행 버스 ‘주야로’를 체험했다. 안양종합운동장
오는 2027년부터 ‘시흥~수원 고속화도로’ 사업의 착공을 추진하기 위해 사업을 제안한 (가칭)시흥수원고속화도로(주)가 최근 의왕시민들을 상대로 공청회를 마련했으나 참석 시민들은 한목소리로 ‘의왕시 전 구간 지하화’를 촉구했다. 금호건설(주)가 포함된 시흥수원고속화도로(주)측은 이달 초 의왕 고천동주민센터에서 ‘시흥~수원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공청회’를 열고 제3경인고속도로와 수원북부순환로, 용인 석성로 등을 잇는 동서 교통망을 완성하기 위해 ‘시흥~수원고속화도로’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경기도간선도로망 5축을 완성할 수 있다고 밝
지난해 9월 24일 의욕적으로 출범한 과천시 ‘바로희망팀’이 운영 1년을 맞았다. ‘바로희망팀’은 112신고된 가정폭력·성폭력·데이트폭력·스토킹 등의 피해자를 대상으로 초기 상담부터 심리치료, 전문기관 연계 등을 지원하기 위해 3년전 부터 도내 각 시·군에 도입되기 시작한 조직이다. 도내 8번째로 출범한 과천시 바로희망팀의 지난 1년을 돌아보기 위해 김순천 선임상담사를 만났다. “과천시는 시민들의 의식 수준이 높고 치안이 안정적이어서 ‘폭력’과는 거리가 먼 도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정폭력상담소 및 성폭력상담소가 없는 도내
의왕시가 지난 27일과 28일 양일 동안 백운호수공원 일원에서 ‘제21회 의왕백운호수축제’를 진행한 가운데 6만여 방문객이 찾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백운호수로 떠나는 낭만 가을 소풍’을 주제로 열린 올해 백훈호수축제는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하는 공연과 체험이 이뤄진 데다가, 시민 등 방문객들에게는 가을의 낭만과 추억을 선사했다. 개막일인 27일에는 테너 류정필과 소프라노 김민지, 팝페라 에클레시아 등 가을 정취에 부합하는 수준 높은 뮤지션들의 개막공연이 진행되는 등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폐막일인 28일에는 송가인과 코요태 등
김성제 의왕시장이 정부에 지방정부 자율성 및 지역현안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수도권 광역단체장에게 위임된 개발제한구역(GB) 해제 권한을 대폭 상향하는 방안을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를 통해 제시했다. 시는 지난 22일 시흥시 웨이브엠호텔에서 열린 민선8기 제9차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를 통해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시·도지사의 해제 권한 행사 시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사전협의 의무를 폐지하는 방안을 제출, 중앙정부 건의안건으로 채택·의결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와 함께 비수도권과 동
평택시가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시에 위치한 명문 사립학교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평택국제학교’ 설립을 본격화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애니 라이트 스쿨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장선 시장과 강정구 시의회 의장, 애니 라이트 스쿨 데이비드 오버튼 이사장, 제이크 과드놀라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 학부모, 학생, 지역 인사들이 함께했다. 이번 MOU는 지난 4월 애니 라이트 스쿨 이사회 의결로 확인된 협력 의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 교육 혁신, 미래지향적 국
의왕시가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오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키로 했다. 22일 의왕시의 탄소중립 기본계획에 따르면 시는 오는 203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의 기준연도인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81만t의 40%에 달하는 32만t을 감축해 49만t으로 줄이는 등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신재생에너지 확충 및 그린에너지 전환 도시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 및 철도 중심의 탄소 없는 교통도시 ▲도시전체의 녹색탄소흡수원 확장·기후위기 대응역량 강화
의왕 무민공원 조성사업 추진과정에서 의왕시와 건진법사 연루 의혹을 파악하기 위한 의왕시의회의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9월17일자 5면 보도)가 여당인 국민의힘의 반발 속에 가동하게 됐다. 시의회는 19일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건진법사 불법 청탁성 금품수수 의혹 관련 의왕 무민공원 조성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에 대한 표결결과, 재석의원 7명 중 찬성 4표, 반대 3표로 가결했다. 또한 ‘행정사무조사 특위 구성 결의안’과 ‘특위 위원 선임의 건’ 등 2건의 안건도 연이어 본회의 문턱을 넘으면서 국민의힘(2명)과 더불어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