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_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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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나요나-인천 서구(서해구) 광역·기초의원] 신·구도심 공존에 연령대 갈려… 민주 ‘유리’·국힘 ‘일부 해볼만’ 지면기사
인천 서구는 오는 7월 1일부터 ‘서해구’라는 이름으로 출범하는 기초자치단체다. 서구에서 경인아라뱃길을 기준으로 남쪽은 서해구, 북쪽은 검단구로 각각 나눠진다. 서구는 청라국제도시와 루원시티 등 신도심, 석남동 등 구도심이 공존하는 지역이다. 검암경서동, 연희동, 청라동, 가정동, 신현원창동, 석남동, 가좌동 등이 속한다. 특히 서구 안에서도 선거구에 따라 도시 구조나 유권자의 연령대 등이 갈린다. 구도심을 중심으로 과거 선거에서는 보수 정당 후보가 강세를 보였지만, 최근 대통령선거에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전반적으로 앞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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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나요나-인천 영종구 광역·기초의원] ‘공항공사 통합’ 후보 반대 목청… 원주민 10%대… 與선호도 높아 지면기사
인천 영종구는 인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새로 설립하는 기초자치단체다. 현재는 중구에 속해 있는 영종도 지역이 독립한다. 영종도 지역은 2001년 인천국제공항 개항을 계기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00년 영종도 인구는 1만여명에 불과했으나, 지난해엔 13만명으로 늘었다. 중구 내륙과 동구가 합쳐져 만들어지는 제물포구(약 10만명)보다 인구가 많으며, 인구 증가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영종구의 가장 큰 기관은 인천국제공항이다. 인천국제공항과 관련해 근무하는 상주 직원만 9만여명에 이른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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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나요나-인천 제물포구 광역·기초의원] ‘7월 출범’ 하는 기초지자체… 해사법원 지역 발전 마중물 지면기사
인천 제물포구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오는 7월 설립하는 신생 기초자치단체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초대 제물포구청장, 제물포구 광역·기초의회 의원이 탄생한다. 인천 중구 내륙지역과 동구가 합쳐져 탄생하는 제물포구는 인천의 대표적인 구도심 지역이다. 이 지역은 과거 인천의 중심 지역이었다. 현 인천 중구청은 과거 인천시청이었으며, 중구 신포동 등은 인천에서 가장 번화한 장소였다. 인천시청은 남동구 구월동으로 이전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인구도 점차 줄었다. 이에 제물포구 가장 큰 현안 낙후한 도심을 되살리는 것이다. 지역 주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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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청장 후보 선호도 조사] 민주당 구재용 43% 오차범위밖 앞서… 국민의힘 강범석 27%
경인일보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실시한 차기 인천 서구청장 후보 선호도 여론조사(만 18세 이상 유권자 503명)에서 더불어민주당 구재용 전 김교흥 국회의원 보좌관(43%)이 국민의힘 강범석 서구청장(27%)을 16%p 앞서며 오차범위(95% 신뢰수준 ±4.4%p ) 밖으로 따돌렸다. 조사를 진행한 1권역(가정1·2·3동, 가좌1·2·3·4동, 석남1·2·3동, 신현원창동)과 2권역(검암경서동, 연희동, 청라1·2·3동)에서 모두 구 전 보좌관과 강 청장의 선호도 조사 결과가 같았다.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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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청장 후보 선호도 조사] 유권자 56% ‘강범석 서구청장 잘했다’… ‘이재명 대통령 잘했다’ 71%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한 인천 서구청장 후보 여론조사에서 현직인 국민의힘 강범석 서구청장이 ‘직무를 잘 수행했다’고 생각하는 유권자가 56%에 달했다. ‘잘못했다’는 응답은 23%, ‘어느 쪽도 아니다’는 응답은 3%로 나타났다. ‘모름·응답거절’은 17%였다. 이는 경인일보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서구 18세 이상 유권자 50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강 청장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응답률은 전 연령대에서 부정보다 높았다. ‘잘했다’는 응답은 ‘70세 이상’ 60%, ‘18~29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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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시장 예비후보 등록 완료… AI 공약 및 미래 비전 발표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인천 연수구갑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고 본격적인 6·3 지방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 예비후보 등록 첫날부터 인공지능(AI) 분야 공약과 인천 미래 전략을 발표하는 등 자신의 비전을 적극 알리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29일 민주당 소속으로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 나서는 다른 의원들과 함께 국회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하고, 인천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지난 22일 인천시청 앞 인천애뜰 광장에서 인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4월23일자 1면 보도)한 지 일주일만이다. 의원직 사퇴가 예정됐던 이날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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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도전자 같은 출마 선언… “저는 중앙 대리인 아닌 인천 대변인” 지면기사
29일 아침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붉은색 점퍼를 입고 인천시청 본관 정문으로 나와 애뜰광장에 준비된 연단에 올라서 공식 출마 선언을 했다. 지지자들과 국민의힘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애뜰광장을 채웠다. 지난 며칠 동안 공식 일정을 최소화하면서 출마 선언을 준비해 온 유정복 예비후보는 이날 200자 원고지 33장 분량(공백 포함 6천564자·제미나이 분석 결과)의 출마 선언문을 읽으며 민선 8기 시정 성과, 그 성과를 바탕으로 확대할 정책과 새로운 공약 구상, 상대 후보에 대한 비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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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공식 출마 선언 “인천을 국제자유특별시로 만들 것”
유정복 인천시장이 6·3 지방선거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유 시장은 29일 오전 인천시청 앞 애뜰광장에서 출마 선언식을 가졌다. 지난달 11일 국민의힘이 인천시장 후보로 유 시장을 단수 공천한 뒤 49일 만의 공식 출마 선언이다. 유 시장은 지난 4년간 성과를 바탕으로 “인천을 지키겠다”고 했다. 그는 “지난 3년 평균 경제성장률 1위, 출생아 증가율과 인구증가율 1위를 기록한 도시가 인천”이라며 “인천은 새로운 상상을 현실로 만들었다”고 했다. 인천국제공항 통합론과 공공기관 지방 이전 등을 두고 ‘중대한 도전’이라고 표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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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출마 여야 “공공기관 지방 이전 명분없다” 지면기사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에 따라 인천에 있는 일부 공공기관이 지역을 떠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오는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여야 정치인들이 한목소리로 반대를 외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역균형발전을 명분으로 수도권에 위치한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하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특히 지방에서는 인천 서구에 있는 한국환경공단과 항공안전기술원,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내 극지연구소 등을 가져오기 위해 유치전이 가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두고 인천 서구와 연수구 지역 단체장 선거에 출마하는 정치인들은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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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법 발의… 유정복, 인천 공직자와 청렴 특강 청취 지면기사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로 나서는 박찬대(인천 연수구갑) 의원이 사퇴 전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법’을 대표 발의했다. 공식 출마 선언을 하루 앞둔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시 공직자들에게 ‘청렴’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법안 발의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 의원은 인천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29일 사퇴 예정으로, 국회의원으로서 마지막 입법 활동이다. 이 자리에는 민주당 소속 인천 국회의원들이 함께했다. 이번 법안은 최근 박 의원이 내놓은 ‘인천 바이오산업 혁신 7대 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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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재입성 노린 30명중 22명 생존… 현역 강세 지면기사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선거에 도전한 현역 인천시의원 대다수가 생존해 인천시의회 재입성을 노리고 있다. 반면 기초자치단체장으로 체급 상승을 노렸던 의원들은 대부분 고배를 들었다. 28일 기준 인천시의회 현역 의원 39명 가운데 이번 광역의원 선거에 나선 의원은 국민의힘 17명, 더불어민주당 12명, 무소속 1명 등 총 30명이다. 이 중 당내 경선에서 탈락해 출마가 불발된 의원은 4명에 불과하다. 이날까지 22명이 본선 진출을 확정 짓는 등 현역 의원의 강세가 눈에 띄었다. 이와 비교해 기초단체장 선거의 벽은 높았다. 현역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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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나요나-인천 계양구 광역·기초의원] 민주, 광역 4곳 재입성 도전… 유권자 변화속 국힘 안간힘 지면기사
인천 계양구는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22대 총선에서 계양을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며 정치적 무게감이 달라진 지역이다. 이 대통령이 대선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공석이 된 계양을 보궐선거가 이번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만큼, 광역·기초의원 선거 판세에 미칠 영향도 주목할 만하다. 산업 기반이 부족했던 계양구는 오랫동안 서울시와 부평구에 의존하는 ‘베드타운’ 성격이 짙었다. 최근에는 계양테크노밸리(계양TV) 조성과 대장홍대선 연장 등이 본격화하면서 자족 도시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고, 이에 따른 인구 유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