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_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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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팀 선대위’ 띄운 박찬대… 유정복 ‘천원 정책’ 전면 확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5일 선거대책위원회 1차 구성안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이날 어린이날을 맞아 ‘인천 생활혁명’ 공약을 내놨다. 박찬대 예비후보 선대위에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상임고문으로 합류했다. 전임 인천시장들이 상임고문으로 참여해 시정 경험과 상징성을 더했다는 게 박 예비후보 캠프의 설명이다. 박남춘 전 시장은 후원회장을 겸임한다. 박 예비후보 캠프 총괄선대위원장은 인천 3선 중진인 김교흥(서구갑), 맹성규(남동구갑), 유동수(계양구갑) 국회의원과 고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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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산업구조 재편’ VS 유정복 ‘인천 특별법’… 인천시장 후보 공약 비교 지면기사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들의 핵심 공약은 키워드로 정리할 수 있다. 민주당 박찬대 예비후보는 ‘ABC+E’, 국민의힘 유정복 예비후보는 ‘인천국제자유특별시’이다. 이들 키워드에서는 각 후보가 인천이란 도시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를 읽을 수 있다. 다른 듯 비슷한 부분도 찾을 수 있다. 우선 두 후보의 비슷한 시각은 ‘이중소외’(박찬대)와 ‘홀대·역차별’(유정복)로 각각 언급한 ‘수도권 규제’ 혁신을 통한 미래 성장 전략 확보다. 박찬대 예비후보는 전통적 제조업 중심 도시 인천이 새로운 성장 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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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천원 교통·기저귀까지… 유정복 ‘천원 유니버스’ 확대 공약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과 가족을 위한 천원 정책과 1억드림 정책 확대를 통한 ‘인천 생활혁명’ 공약을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미추홀구 파크빌딩에 마련된 선거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월은 가족의 일상을 다시 생각하는 가정의 달”이라며 “많은 가정이 행복보다 생활비 걱정을 먼저 하고 있다. 비싼 물가에 지친 시민을 위해 일상을 천원으로 책임지고, 아이를 위한 1억드림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민선 8기 인천시장으로 천원주택, 천원택배 등 ‘천원 시리즈’와 출산 가정에 아이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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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스태츠칩팩코리아 현장 점검… 인천 반도체 산업 특화 구상 제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인천형 반도체 패키징 특화 허브 구축’ 등 지역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구상을 내놨다. 박 예비후보는 4일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내 스태츠칩팩코리아를 방문해 반도체 후공정 현장을 점검하고, 기업·현장 관계자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스태츠칩팩코리아는 직원 4천700명 규모로, 반도체 후공정 및 테스트 분야 대표 글로벌 기업이다. 스태츠칩팩코리아는 현재 영종국제도시에 1·2공장을 두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생산 물량의 상당수를 세계로 수출하고 있다. 스태츠칩팩코리아의 고객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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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기후위기 잡아야 할 기회” vs 유정복 “환경공단 이전 반대” 지면기사
6·3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로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민의힘 유정복 예비후보가 후보 등록 후 첫 주말을 맞아 각 분야 공약을 발표하고 시민들을 만나는 등 선거전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3일 오전 인천 서구 한국환경공단에서 ‘기후환경 분야 공약 발표 및 정책 협약식’을 가졌다. 이는 인천시장 선거 출마 선언과 함께 발표한 ‘바이오산업 혁신 공약’, 예비후보 등록 당일 제시한 ‘인공지능(AI) 분야 공약’에 이은 세 번째 공약 발표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을 “기후위기를 ‘막아야 할 위기’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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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박찬대, 기후환경 공약 발표… 유정복, 시민 주유비용 할인 지면기사
6·3 지방선거를 한 달가량 앞두고 인천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들은 공약을 발표하고 선거 캠프 조직을 다지는 등 본선 채비에 속도를 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예비후보는 3일 한국환경공단에서 ‘기후환경 공약’을 발표했다. 바이오, AI에 이어 3번째 공약 발표다. 박 예비후보는 공단 노조와 정책협약을 맺고 ‘공단 인천 존치’를 위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유정복 예비후보는 3일에도 ‘인천시민 리터당 400원 주유비 할인 혜택’을 알리기 위한 주유소 방문을 이어갔다. 유 예비후보는 최근 1차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김문수 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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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반드시 송영길 후보 잡고 승리를 이끌겠다” 지면기사
인천 연수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단수 공천된 박종진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이 “반드시 승리해 연수의 변화를 이끌겠다”며 공식 출마 선언을 했다. 박 위원장은 3일 연수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명령에 따라 이 어려운 전쟁터에 나서게 됐다. 연수의 변화를 만들어 내라는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동지들과 함께 승리해서 당선장을 받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최근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연수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박 위원장을 단수 공천한다고 발표했다. 이보다 앞서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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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단일화 위기… 인천시교육감 선거 ‘안갯속’ 지면기사
6·3 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보수 진영 예비후보자들 간 단일화가 무산될 상황에 놓였다. 이대형 예비후보(경인교육대학교 교수) 측이 단일화 기구 정관에 공직선거법에 저촉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주장하면서 참여 중단도 가능하다고 29일 밝혔다. 이대형 예비후보측 관계자는 “정관대로라면 단일화 이후에도 문제가 될 수 있다”며 “현재의 정관으로는 단일화 경선에 참여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보수 진영 단일화를 위한 기구인 ‘인천중도보수교육감후보단일화추진협의회(이하 인단협)’엔 이 예비후보와 이현준 전 영화관광고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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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한국갤럽 여론조사] 인천 서구, 정당 지지 국힘 21%, 민주 46%… ‘강범석 잘했다’ 56% 지면기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한 인천 서구청장 후보 여론조사에서 현직인 국민의힘 강범석 서구청장이 ‘직무를 잘 수행했다’고 생각하는 유권자가 56%에 달했다. ‘잘못했다’는 응답은 23%, ‘어느 쪽도 아니다’는 응답은 3%로 나타났다. ‘모름·응답거절’은 17%였다. 이는 경인일보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서구 18세 이상 유권자 50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 그래픽 참조 강 구청장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응답률은 전 연령대에서 부정보다 높았다. ‘잘했다’는 응답은 ‘70세 이상’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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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한국갤럽 여론조사] 인천 서구청장, 구재용 43% 오차범위밖 우세… 강범석 27% 지면기사
경인일보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실시한 차기 인천 서구청장 후보 선호도 여론조사(만 18세 이상 유권자 503명)에서 더불어민주당 구재용 전 김교흥 국회의원 보좌관(43%)이 국민의힘 강범석 서구청장(27%)을 16%p 앞서며 오차범위(95% 신뢰수준 ±4.4%p ) 밖으로 따돌렸다. 조사를 진행한 1권역(가정1·2·3동, 가좌1·2·3·4동, 석남1·2·3동, 신현원창동)과 2권역(검암경서동, 연희동, 청라1·2·3동)에서 모두 구 전 보좌관과 강 구청장의 선호도 조사 결과가 같았다.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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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유정복, 재선 도전 공식 선언 “홀대 깨고 인천국제자유특별시로” 지면기사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이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인천을 수도권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국제자유특별시’로 만들기 위한 특별법 추진 등 민선 8기부터 이어온 ‘국제도시 인천’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유 시장은 29일 오전 인천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시청 앞 애뜰광장에서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식을 열었다. ‘비교불가 경쟁력 유정복’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민선 6·8기 인천시를 이끈 경험을 자신의 강점으로 부각했다. 유 예비후보는 “시민이 검증했고 대한민국이 인정했으며 세계에서도 평가한 비교불가 경쟁력 유정복이 시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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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나요나-인천 검단구 광역·기초의원] 30·40대 학부모 폭발적 유입… 신설 기초단체, 진보 ‘새 텃밭’ 지면기사
인천 검단구는 오는 7월부터 서구에서 분리·출범하는 신설 기초자치단체다. 경인아라뱃길을 기준으로 북쪽 지역에 해당한다. 검단구는 검단동, 불로대곡동, 원당동, 당하동, 오류왕길동, 마전동, 아라동 등이 포함된다. 특히 검단신도시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구 유입이 이어지고 있어 전국 최고 수준의 영유아 비율과 30·40대 학부모 인구 비중을 보인다. 현재 검단구는 인구가 26만3천943명으로 연내 27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검단구와 분리되는 서구(서해구)의 평균 연령이 44.2세인데, 검단구는 이보다 4세 젊은 40.3세로 전국 기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