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_인천시

  • 덕적도 찾은 박찬대, 어촌계는 “주민 삶의 질 개선과 지역 관광 활성화 힘써달라” 요청

    덕적도 찾은 박찬대, 어촌계는 “주민 삶의 질 개선과 지역 관광 활성화 힘써달라” 요청

    12일 오후 1시 50분께 인천 옹진군 덕적면 내 덕적어촌계 사무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예비후보의 방문 예정 시간이 남았지만, 이곳에는 박 예비후보에게 지역 현안을 전달하려는 어촌계 관계자와 주민 등 20여명으로 이미 가득 차 있었다. 덕적도의 경우 지역 어업 환경 및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동시에, 지역 관광도 활성화해야 하는 과제를 안은 지역이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된 박 예비후보와 덕적·소야 어촌계 간 간담회 참석자들의 발언에서 덕적면 지역의 시급한 현안을 엿볼 수 있었다. 가장 먼저 발언한 이민영 덕적어촌계

  • [논평속 인천정가 이슈] 박찬대·유정복 캠프 신경전… F1 때리니 대장동으로 받아쳤다

    [논평속 인천정가 이슈] 박찬대·유정복 캠프 신경전… F1 때리니 대장동으로 받아쳤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예비후보 캠프에서는 인천시의 ‘2028년 F1 그랑프리 인천 유치’를, 국민의힘 유정복 예비후보 캠프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장 재임 당시 추진된 ‘대장동 개발사업’을 각각 논평을 통해 언급하며 공격을 주고받았다. 박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박록삼 대변인은 12일 ‘생색은 유정복 후보가, 빚은 인천시민이, 돈벌이는 F1 본사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이미 전문가들이 막대한 부채 누적을 경고하며 반대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며 “급기야 보다 못한 시민사회가 대책위까지 꾸려서 유정복 후보의 대표 공약

  • [공약, 팩트체크!·(3)] 송도구·논현서창구 신설… ‘통합 기조’ 정부 설득이 관건

    [공약, 팩트체크!·(3)] 송도구·논현서창구 신설… ‘통합 기조’ 정부 설득이 관건 지면기사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대한 ‘분구론’이 6·3 지방선거에서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 선거 때마다 단골로 등장했던 송도 자치구 신설 이슈가 이번 선거에서는 인천시장 후보의 주요 공약으로 채택된 것이다.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7일 ‘2차 행정체제 개편’ 공약을 발표하면서 송도구 신설과 함께 남동구에서 논현·서창 지역을 분리하는 논현서창구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송도 분구와 관련된 시민들의 요구사항에 대해 적극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필요성도 느낀다”고 말했다

  • 유정복 지원 나선 김문수·나경원… 박찬대 겨냥 “정권 딸랑이”

    유정복 지원 나선 김문수·나경원… 박찬대 겨냥 “정권 딸랑이” 지면기사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12일 공식 선거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나섰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나경원·안철수 국회의원이 참석해 유 예비후보를 지원했다. 김 전 장관과 나 의원, 안 의원은 유정복 캠프 명예선대위원장으로 위촉됐다. 김 전 장관과 나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번 지방선거의 성격을 ‘정권 심판’으로 규정하며 유 예비후보 지지를 호소하면서 유 예비후보의 경쟁자인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예비후보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전 장관은 “인천에

  • 영농형 태양광 띄운 박찬대… “발전 수익 주민과 공유”

    영농형 태양광 띄운 박찬대… “발전 수익 주민과 공유”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에게 나누는 ‘인천형 햇빛연금 도입’을 비롯해 농어민 6대 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12일 인천 옹진군 덕적도 방문 일정 중 ‘인천 농어민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6가지 공약은 ▲인천형 햇빛연금 도입 및 재생에너지 전환 이익공유제 시행 ▲농촌기본소득 정책 시범 도입 ▲인천 농수산물 브랜딩 및 직판장 도입 추진 ▲강화해역 24시간 조업 및 서검어장 이탈조업 허용 추진 ▲선착장 보수 및 확장 지원 추진 ▲고유가 대비 농어민 수당 한시 인상 등이다. ‘인

  • [6·3 재보선 후보 인터뷰] “초선 심정으로 뛴다”… 송영길, 연수갑서 ‘재기 승부수’

    [6·3 재보선 후보 인터뷰] “초선 심정으로 뛴다”… 송영길, 연수갑서 ‘재기 승부수’ 지면기사

    인천 연수구 청학동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연수구갑 보궐선거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는 회의 테이블, 한쪽에 마련된 후보의 책상과 응접 공간만으로 꽉 찰 정도로 비좁아 보였다. 인천광역시장과 5선 국회의원, 당대표까지 역임한 거물급 정치인의 선거사무소로 보이지 않는다. 최근 만난 송 예비후보는 역대 치렀던 선거의 선거사무소 중 가장 작은 규모라면서 “초선 의원의 심정으로 뛰고 있다”고 말했다. 4년 전 계양구을 지역구 국회의원 사직(서울시장 출마)과 무죄 확정 판결을 받은 이른바 ‘돈봉투 사건’에 대해 인천 시민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해

  • 개혁신당 이기붕, 인천시장 공천 불발… “정치산책 여정 끝내려 한다”

    개혁신당 이기붕, 인천시장 공천 불발… “정치산책 여정 끝내려 한다”

    이기붕 개혁신당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중앙당 공천을 받지 못하고 컷오프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예비후보는 11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정치산책 여정을 끝내려 한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렸다. 그는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응원해준 분들에게 미안하고 고맙다”며 “후원금은 선관위(선거관리위원회) 자문 후 법적으로 돌려드릴 수 있으면 돌려드리겠다. 감사하다”고 했다. 개혁신당은 이날 6·3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경기 하남갑과 서울지역 일부 기초지방자치단체장 후보를 공천했다. 이 예비후보 역시 인천시장 출마를 밝

  • 박찬대·유정복, 기존 노선 위에 청사진… ‘보완’ vs ‘완성’ 방점 차이

    박찬대·유정복, 기존 노선 위에 청사진… ‘보완’ vs ‘완성’ 방점 차이 지면기사

    6·3 지방선거에 나서는 인천시장 예비후보들이 11일 나란히 ‘교통 공약’을 내놨다. 철도망의 경우 여야 후보 모두 새로운 노선 없이 기존에 구상된 노선들의 ‘신속 추진’을 약속했는데, 세부 노선 내용 등에 대해서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예비후보는 이날 ‘철도망 대혁신’과 ‘도로망 대개조’ 등 교통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이중 철도망 공약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D(Y자)·E 노선 완성 ▲경인선 지하화 ▲제2경인선 추진 ▲인천 3호선 및 송도·영종트램 추진 ▲용현서창선, 주안연수선, 가좌송도선 보강·추

  • [6·3 지방선거] 박찬대 “초과 세수 충분” vs 유정복 “지방채 없이 불가능”

    [6·3 지방선거] 박찬대 “초과 세수 충분” vs 유정복 “지방채 없이 불가능” 지면기사

    6·3 지방선거에서 맞붙는 여야 인천광역시장 후보 간 이른바 ‘추경 전쟁’에 불이 붙고 있다. 지난달 14일 인천e음 캐시백 확대 등을 골자로 한 인천시 1차 추가경정예산을 마련하고 선거에 뛰어든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긴급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란 이름으로 공약한 인천e음 캐시백 추가 확대·연장 등 인천시 2차 추경 구상을 맹비난하고 나섰다. 추후 후보자 토론회 등에서 쟁점이 될 전망이다. 유 예비후보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서 지난 10일 박 예비후보가 발표한 ‘

  • 운동회 뛰고 종교행사도 틈틈이…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 첫 주말

    운동회 뛰고 종교행사도 틈틈이…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 첫 주말 지면기사

    6·3 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선거 대진표가 완성되고 맞이한 첫 주말, 후보들(가나다순)은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하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도성훈 예비후보(현 인천시교육감)는 지난 9일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김교흥 국회의원(민·서구갑), 윤관석 전 국회의원, 이청연 전 인천시교육감 등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소식을 열었다. 후원회장을 맡은 이기영 배우도 참석했다. 도 예비후보는 ‘읽걷쓰(읽기·걷기·쓰기)AI로 완성하는 학생성공시대’를 슬로건으로 정했다. ‘읽걷쓰’는 교육감 재임 기간 추진한 핵심 정책이다

  • [인터뷰] 박찬대 인천시장 예비후보… “산업 엔진 식으면 일자리 타격”

    [인터뷰] 박찬대 인천시장 예비후보… “산업 엔진 식으면 일자리 타격” 지면기사

    “인천이 가진 강점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경쟁력을 높여갈 방안을 고민한 끝에 만든 것이 ‘ABC+E’ 전략입니다. 미래세대가 꿈을 가지고 성장하는 자족 도시,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도시 인천을 꼭 만들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경인일보와 인터뷰에서 밝힌 각오다. 그가 ‘1호 공약’으로 내세운 ABC+E 전략은 인공지능(AI), 바이오(Bio), K-컬처·콘텐츠(Contents), 그리고 에너지(Energy)를 의미한다. 박 예비후보는 이 산업들을 인천 발전의 강력한 엔진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박 예비

  • 박찬대, 빚 없는 2차 민생 추경 공약… 유정복 “비전 제대로 내놓는게 예의”

    박찬대, 빚 없는 2차 민생 추경 공약… 유정복 “비전 제대로 내놓는게 예의” 지면기사

    6·3 지방선거 인천시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유정복 예비후보 간 정책 경쟁·공방이 치열하다. 박찬대 예비후보는 유정복 예비후보가 시장 직무수행 중 단행한 ‘1차 민생 추경’보다 더 혜택을 넓힌 ‘2차 민생 추경’ 공약을 내놨다. 유 예비후보는 박 예비후보를 겨냥해 “능력과 실력이 부족하다고 해서 거짓선동 유혹에 넘어가지 말라”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선거를 24일 앞둔 10일 박 예비후보는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긴급 민생 회복 100일 2차 프로젝트’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e음카드 월 사용 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