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보]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다… 선상투표에 적용된 쉴드팩스

    [화보]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다… 선상투표에 적용된 쉴드팩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선상투표가 시작된 2일 오후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관계자가 정당추천위원 입회하에 투표용지의 기표내용이 보이지 않도록 봉함·출력하는 기능을 가진 '쉴드팩스'로 선상투표지를 접수 받고 있다. 선상투표는 대한민국 국민이 선장인 원양업 및 외항선박에 승선할 예정이거나 승선하고 있는 선원이 사전투표소나 선거일 주민등록지의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는 경우 선상에서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이날부터 5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2024.4.2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선상투표가 시작된 2일 오후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관계자가 정당추천위원 입회하에 투표용지의 기표내용이 보이지 않도록 봉함·출력하는 기능을 가진 '쉴드팩스'로 선상투표지를 접수 받고 있다. 선상투표는 대한민국 국민이 선장인 원양업 및 외항선박에 승선할 예정이거나 승선하고 있는 선원이 사전투표소나 선거일 주민등록지의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는 경우 선상에서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이날부터 5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2024.4.2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선상투표가 시작된 2일 오후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관계자가 정당추천위원 입회하에 투표용지의 기표내용이 보이지 않도록 봉함·출력하는 기능을 가진 '쉴드팩스'로 선상투표지를 접수 받고 있다. 선상투표는 대한민국 국민이 선장인 원양업 및 외항선박에 승선할 예정이거나 승선하고 있는 선원이 사전투표소나 선거일 주민등록지의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는 경우 선상에서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이날부터 5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2024.4.2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선상투표가 시작된 2일 오후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관계자가 투표용지의 기표내용이 보이지 않도록 봉함·출력하는 기능을 가진 '쉴드팩스'로 선상투표지를 접수 받고 있다. 선상투표는 대한민국 국민이 선장인 원양업 및 외항선박에 승선할 예정이거나 승선하고 있는 선원이 사전투표소나 선거일 주민등록지의 투표소에서

  • [화보] ‘총선 불출마’ 유승민, 윤상현 국민의힘 후보 지원사격

    [화보] ‘총선 불출마’ 유승민, 윤상현 국민의힘 후보 지원사격

    /조경욱기자 imjay@kyeongin.com

  • 민생·실행계획 뒷전 '속 빈 정책공보물'

    민생·실행계획 뒷전 '속 빈 정책공보물' 지면기사

    한줄짜리 공약 나열… 검증 어려워여야 대표인물 '낮은 활용도' 특징인천지역 가정에 도착한 공보물에는 '선거'는 잘 드러났을지 몰라도 '정책'이나 '민생'에 대한 구체적인 약속은 담기지 않았다. 상대 당이나 현 정권을 심판하는 구호나 대형 프로젝트를 실행하겠다는 계획은 눈에 잘 띄었지만 평범한 시민들의 삶을 챙기는 정책이나 계획은 후순위로 밀려나 있었다.■ 검증 어렵고 민생은 후순위대부분 후보가 공약에 '철도', '도로', '지하화', KTX, GTX, 청라시티타워, 캠프마켓 등 굵직굵직한 대형 프로젝트 위주의 공약을 앞세웠다. 반면 민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공약을 눈에 잘 띄고 보기 좋게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공보물은 찾아보기 힘들었다.동별 지도를 그려 넣고 '○○건립', '○○신설' 등 동별 공약을 그림 안에 잔뜩 채워넣은 후보들도 많았다. 내용도 구체적인 실행 방법이나 시기도 알기 힘들었다.제목을 나열하는 방식으로 한 줄짜리 공약만 늘어놓는 후보들이 대부분이었다. 어떻게, 얼마만큼의 비용을 투입해, 언제까지, 구체적으로 공약을 이행하겠다는 설명은 어떤 후보에게도 찾기 힘들었다. 선거공보물만 보고서는 유권자가 후보의 공약을 검증하기가 힘들다는 얘기다.공직선거법상 각 후보자는 선거 공약서에 선거공약 및 이에 대한 추진계획으로 각 사업의 목표, 우선순위, 이행절차, 이행기한, 재원조달방안을 게재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가정에 배부된 공보물은 선거 공약서가 아닌 '책자형 선거공보'물이다. 하지만 대부분 유권자가 이 공보물에 의존해 투표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보물에 구체적인 공약 실행 방안을 담는 것도 중요해 보인다.■ 사라진 대통령, 축소된 야당 대표이번 선거에서 여당 후보들은 힘 있는 여당 후보임을 강조하면서도 정작 현직 윤석열 대통령 사진을 적극적으로 드러내지 않았다. 야당 후보들 또한 이재명 대표 사진을 크게 내세우지 않았다. 공보물로만 보자면 여당 후보 공보물에서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사진을 찾기가 더 수월했다.윤석열 대통령 사진을 사용한 여당 후보는 배준영(동

  • [4·10 총선] 후보자 신상·선거전략… 표심 향방 들여다보는 '총선 공보물'

    [4·10 총선] 후보자 신상·선거전략… 표심 향방 들여다보는 '총선 공보물' 지면기사

    민주 '정부 실정' 국힘 '무능 야당'뻔한 문구 '일꾼' 검증·차세대 갈려인물경쟁력 '구애' 정책·공약 '미흡'대통령·당대표 사진비중 낮게 게재 4·10 총선 공보물이 최근 인천지역 유권자 각 가정에 도착했다. 1일부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책·공약마당 누리집에서 내려받기와 열람도 가능하다. 선거 공보물은 유권자가 지지 후보를 선택할 중요한 근거 자료 중 하나다. 공보물에서 후보자 직업과 학력, 경력, 납세 실적, 재산 신고액 등 정보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번 총선에 임하는 각 후보와 정당의 선거 전략과 공약 등도 함께 드러난다. 표심 변화에 민감한 후보들이 어떤 전략으로 공보물을 만들었는지 살펴보면 민심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미뤄 짐작할 수 있다.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현 정부의 '실정'을 두드러지게 표기했다. 국민의힘은 '무능한 야당'이 아닌 여당 후보를 당선시켜 국정 운영에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한다.민주당 이재명 계양구을 후보는 공보물에 큰 글자로 '위기의 대한민국 이대로 괜찮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또 '경제 폭망' '민생 파탄' '무능 정권' 등을 써가며 현 정부를 비판했다. 같은 선거구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는 공보물에 '도대체 뭘 했습니까?'라는 문구를 크게 새겨 넣었다. 구겨진 모습의 이재명 후보의 지난 국회의원 선거 공보물을 배경으로 '김포공항 이전?' '탄약고 지하화?' 등의 문구를 적었다.후보 공보물에서 빈번하게 등장하는 낱말은 '일꾼'이다. 유권자 위에 군림하지 않고 유권자가 원하는 일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는 뜻이 반영된 것이다. 하지만 '일꾼'이라는 단어 앞에 다선인 현역 의원과 도전자의 위치에 있는 후보들이 택한 수식어는 차이를 보인다.국민의힘 배준영 중구강화군옹진군 후보는 공보물 첫 페이지에 '검증된 일꾼'으로 자신을 소개했다. 반면 같은 선거구 조택상 민주당 후보는 첫 페이지에 큰 글씨로 '바꿉시다! 진짜일꾼!'이라는 문구를 내세웠다. 현역 의원은 자신을 '검증된 전문가

  • [포토] 등록 정당 38곳… 역대 최장 투표용지

    [포토] 등록 정당 38곳… 역대 최장 투표용지 지면기사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용지 인쇄가 1일 시작됐다. 이번 총선에서 비례대표 후보로 등록한 정당은 모두 38곳으로, 역대 투표용지 중 가장 긴 51.7㎝다. 2024.4.1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부평을 후보 4인 '미군기지 부지' 활용 물음에… 쇼핑·산단·공원 제각각 공약

    부평을 후보 4인 '미군기지 부지' 활용 물음에… 쇼핑·산단·공원 제각각 공약 지면기사

    TV토론회 4파전 열려 박선원·이현웅·김응호·홍영표 후보 GTX-B 변전소 반대 '공통 입장''7호선 급행'에는 팽팽한 신경전4·10 총선 인천 부평구을에 출마한 후보들이 선거관리위원회 토론회에서 지역 현안을 해결할 방안 등을 두고 맞붙었다.1일 LG헬로비전 북인천방송에서 열린 선거관리위원회 토론회에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후보, 국민의힘 이현웅 후보, 녹색정의당 김응호 후보, 새로운미래 홍영표 후보가 참석했다.이들은 지역의 최대 현안으로 꼽히는 캠프마켓, 제1113공병단 부지 등 옛 군부대 땅 활용 방안에 대해 저마다의 구상을 밝혔다. 박선원 후보와 이현웅 후보는 제1113공병단 부지에 대형 복합쇼핑몰을 유치하겠다고 공약했다.이어 박 후보는 제3보급단 부지와 부평국가산업단지, 삼산4지구를 미래형 첨단산업단지로, 이 후보는 제3보급단과 507여단 부지를 부평 신산업단지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응호 후보와 홍영표 후보는 미군기지 부지에 대규모 녹지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응호 후보는 "부평공원과 부흥공원, 미군기지를 연결한 부평 숲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홍영표 후보는 "50만평의 시민 공원을 만들겠다"고 했다.이어 후보들은 한국GM 부평공장에서 전기차를 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또 청천동에 들어설 데이터센터와 상동호수공원에 설치 예정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변전소 조성에 반대한다는 공통된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하지만 교통망 확충 방안을 두고는 팽팽한 신경전이 이어졌다. 홍영표 후보는 이현웅 후보가 내놓은 마장로 지하화 공약에 대해 "산곡역이 있어 지하화 사업이 어렵고 공사가 진행되면 대체 도로를 마련해야 해 교통대란이 발생할 것"이라고 했다. 김응호 후보는 이 후보의 7호선 급행열차 신설에 대해 "7호선 급행열차 도입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철도기술연구원의 결론이 나왔다"고 했다. 이에 이 후보는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장로를 일부 지하화하자는 것"이라며 "제2차 서울도시철도망 계획에 이미 7호선 확장에 대한 내용이 나와 있다

  • 국민의힘 손범규 남동갑 후보, 온 가족 함께 선거운동 펼쳐

    국민의힘 손범규 남동갑 후보, 온 가족 함께 선거운동 펼쳐

    국민의힘 손범규 인천 남동구갑 후보가 온 가족과 함께 선거 운동에 나섰다. 손 후보는 배우자와 두 아들, 형제 등 친인척과 함께 선거 운동을 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손 후보는 “선거에서 후보자와 함께 다니지 않으며 명함을 돌릴 수 있는 대상은 후보자의 배우자와 직계존비속"이라며 “가족들이 바쁘게 함께 뛰며 유권자 표심잡기에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손 후보의 아내는 충청남도 서천 출신이다. 그는 충청향우회를 비롯해 여성 유권자가 많은 곳에서 적극적인 선거 유세를 펼치고 있다. 손 후보의 첫째 아들은 선거 기간 동안 회사에 휴가를 내고 선거운동을 돕고 있다. 동인천고를 졸업해 인하대 체육교육학과에 재학 중인 둘째 아들은 손 후보가 예비후보로 경선을 치르기 전부터 유세 현장을 누비고 있다. 손 후보는 “새벽부터 밤까지 힘든 일정이고 피곤하지만 가족들이 든든하게 지원해줘서 더 힘을 내게 된다. 꼭 당선돼 남동구를 위해 열심히 봉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조경욱기자 imjay@kyeongin.com

  • SNS에서 눈길 끌기 전쟁…선거운동복 ‘언박싱’에 총선굿즈까지 등장

    SNS에서 눈길 끌기 전쟁…선거운동복 ‘언박싱’에 총선굿즈까지 등장

    4·10 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총선 후보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선거운동복 언박싱(개봉기)부터 캐릭터 배지·스티커 등 총선 굿즈까지 선보이며 젊은 유권자들의 표심을 얻는 데 집중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는 최근 '퍼스널 컬러가 민주블루인 박찬대의 선거운동복 언박싱' 영상물을 유튜브 '박찬대TV'에 올렸다. 언박싱은 상품을 개봉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영상으로 유튜브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1분24초 분량의 영상에는 박찬대 후보가 출연해 공식 유세전에서 입을 선거운동복 포장을 뜯는 모습이 나온다. 박찬대 후보는 자신의 이름과 선거구, 기호 등이 새겨진 파란색 점퍼 앞뒤를 카메라에 비춘 뒤 직접 착용해 포즈를 취했다. 공식 선거 유세 첫날인 지난달 28일에는 자신의 일상을 동영상으로 기록한 브이로그(비디오+블로그)를 올려 관심을 끌었다. 영상에는 박찬대 후보가 선거운동원과 로고송에 맞춰 율동을 하는 장면, 아침 식사로 삼계죽을 먹는 모습 등이 나온다. 국민의힘 원희룡 계양구을 후보는 이천수 원희룡 후보 후원회장과 계양구에서 주민들과 족구하는 모습을 유튜브 '원희룡TV'에 게재했다.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계양산을 오르는 영상도 올려 유명인들과 함께 하는 선거 유세로 톡톡한 홍보 효과를 누렸다. 계양구을 출마 발표 이후에는 부인과 함께 계양3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동양동 전입신고를 마치고 이사한 집을 공개하는 '랜선 집들이'를 했다. 새로운미래 홍영표 부평구을 후보는 최근 유튜브 채널 '홍영표TV'에 흰수염고래 캐릭터를 담은 민트색 배지와 스티커 8종을 총선 굿즈(상품)로 소개했다. 후보 사진 등을 앞세워 선거 유세에 나서는 모습과는 차별화해 눈길을 끌었다. 홍영표 후보 선거캠프에서 기획한 상품을 홍 후보 지지자들이 사비로 추가 제작해 선거사무소 등에서 1천원대 가격에 판매 중이다. 일부는 구매한 상품을 가방이나 휴대폰에 부착한 모습을 인증하면서 후보 지지세에 힘을 보탰다. 총선을 준비 중인 선거캠프 관계자들은 코로나19를 계기로 확산한 SNS 홍보가 이제는 주요 선거

  • 김교흥 후보, 인천대로 일대 ‘파크시티’ 조성 계획 발표

    김교흥 후보, 인천대로 일대 ‘파크시티’ 조성 계획 발표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인천 서구갑 국회의원이 인천대로 일대에 주거·공원·편의시설 등이 한 데 어우러진 '파크시티'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김교흥 후보는 1일 인천 서구청 기자회견에서 “올해 말 인천대로 방음벽을 허물고 인천대로를 지하, 지상, 공중이 연결된 입체도시로 재창조하겠다"고 밝혔다. 파크시티 조성을 위해 대상지에 규제 완화, 특별계획구역 지정 등을 추진하겠다는 게 김교흥 후보 계획이다. 김교흥 후보는 “인천대로 일대 2종주거지역 상향 반경을 100m로 확대하고 특별계획구역을 지정해 민간자본 유치에 힘쓰겠다"며 “종합민원센터를 설치해 재개발·재건축·도시재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은 옛 경인고속도로 구간 총길이 10.45㎞에 옹벽, 방음벽을 철거하고 공원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1단계 사업 대상지인 인천 기점∼주안산단고가교 일부 구간은 지난해 착공했다. 2단계 사업 구간인 주안산단고가교∼서인천IC 일대는 올해 착공을 목표로 한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 ‘명룡대전’ 첫 토론회 녹화, 1시간 전 ‘공개→비공개’…2일 오후 9시 본방송

    ‘명룡대전’ 첫 토론회 녹화, 1시간 전 ‘공개→비공개’…2일 오후 9시 본방송

    '명룡대전'이라 불리며 관심이 집중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 간 첫 TV 토론회 사전 녹화가 비공개로 진행됐다. 인천시 계양구선거관리위원회는 인천 계양구을 선거구의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토론회 보도 시점을 당초 1일 오후 2시 녹화 이후에서, 2일 오후 9시 본방송 시작 후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와 원 후보는 1일 오후 2시 경기 부천시 OBS경인TV 방송국에서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에 OBS경인TV 측은 방송국 내 별도 기자실에서 토론회 녹화 현장을 생중계해 언론에 공개할 예정이었지만, 녹화 1시간을 남기고 돌연 비공개로 방침을 바꿨다. OBS경인TV는 양 후보와 선관위 논의에 따라 토론 내용을 본방송까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장에 있던 계양구선관위 관계자는 “이례적이긴 하지만 양 후보 논의 결과 의견이 일치하지 않아 이 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원 후보 측 관계자는 “금일 진행된 토론회 관련 언론사 취재 편의에 필요한 토론 영상 등을 사전에 제공해도 좋다는 의사를 전했다. 우리쪽에서 비공개를 요구한 게 아니다"라고 했다. 이 후보 측 관계자는 “선관위 등과 사전 협의에 따라 결정했다. 녹화 토론회는 방영 전까지 엠바고(일정 시점까지 보도 금지) 하는 게 통상적 방식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조경욱기자 imjay@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