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_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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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강범석 서구청장 후보 “유권자 요구 맞춰 당도 바뀌어야”
국민의힘 강범석 전 인천 서구청장이 오는 7월부터 검단구와 분리·출범하는 서구(서해구)에서 3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출마를 선언했다. 강범석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7일 서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선택은 분명하다. 경험 없는 약속이냐, 검증된 실행력이냐의 문제”라며 “서구를 멈추게 하지 않고 뒤로 돌리는 행정도 하지 않겠다. 오직 앞으로 더 빠르게 더 단단하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14년과 지난 2022년 두 차례에 걸쳐 서구청장을 역임한 강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서구청장 공천을 받고 3선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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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 “제3 개항 위해 인천국제자유특별시 추진”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인천의 제3 개항을 위해 ‘인천국제자유특별시’를 추진하고 2차 행정체제 개편에 나서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7일 미추홀구 주안동 선거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국제자유특별시’ ‘2차 행정체제 개편’ ‘공공기관 인천 이관’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각종 수도권 규제에 묶인 인천의 발전을 위해 인천국제자유특별시 특별법 제정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유 예비후보는 “송도·청라·영종은 이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제자유구역이다. 그러나 지금의 경제자유구역 제도로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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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박찬대 향해 ‘오만하다’ 날 선 비판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를 향해 ‘오만하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유 예비후보는 7일 오전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열린 제510회 인천경영포럼 ‘인천시장 예비후보 초청대담회’에 참석해 ‘인천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1시간가량 대담을 했다. 대담 모두발언에서 유 예비후보는 6·3지방선거를 ‘진실찾기 게임’으로 규정했다. 그는 “선거는 비교평가를 통해 어떤 사람이 더 나은가 평가하는 게임”이라며 “시장에 가서 상품을 구매할 때 수많은 사전정보를 탐색하고 구매하는 소비자들처럼 (선거도) 비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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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에너지 주권 발신지로”… 유정복 “과밀학급 해법 찾겠다”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인천을 수도권 에너지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인천 해상풍력 6대 전략’을 내놨다.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서구 루원시티를 찾아 과밀 학급 문제에 대한 주민들 목소리를 들었다. 박찬대 예비후보는 6일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인천 해상풍력 사업자 간담회 및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그의 대표 공약인 ‘ABC+E 전략’ 중 ‘E(에너지)’ 분야와 연관된 해상풍력 공약을 발표했다. 해상풍력 6대 전략은 ▲해상풍력 산업 클러스터 구축 ▲RE100 수요기업 전력 공급 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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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 팩트체크!·(1)] 유정복 ‘천원 유니버스’ 지면기사
국민의힘 유정복 예비후보가 민생 공약 중 하나로 내세운 ‘천원 유니버스’는 민선 8기 인천시에서 새로 도입한 ‘천원주택’ 사업의 호응에 힘입어 추진한 ‘천원 시리즈’의 확장판이다. 천원주택은 하루 1천원(월 3만원)의 임대료로 신혼부부 등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결혼과 출산을 유도한다는 취지의 사업이다. 애초 인천시 저출생 대응 주거 정책인 ‘아이(i)플러스 집드림’ 사업의 하나로 출발해 ‘천원’을 콘셉트로 한 별도의 인천시 정책 브랜드로 정착했다. ‘천원택배’ ‘천원의 아침밥’ ‘천원티켓’ ‘천원복비’ ‘천원세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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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제 최초 ‘인천시교육감 진보 후보’ 2명 나왔다 지면기사
6·3 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선거는 진보 진영 내 복수의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치러지게 됐다. 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가 무산된 것은 지난 2010년 주민직선제 도입 이후 처음이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6일 오후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인천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도 교육감은 앞서 2018·2022년 지방선거에서 진보 진영 단일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도 교육감은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에 있는 ‘인천 4·19 학생의거 기념탑’을 찾아 참배하는 것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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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박찬대 ‘인천 원팀’- 유정복 ‘외연 확장’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각각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며 6·3 지방선거 채비를 마쳤다. 두 후보 모두 세 결집을 강조하는 선대위를 꾸렸는데, 박 예비후보 캠프는 내부 결속을 다지고, 유 예비후보 캠프는 외연을 넓히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각 후보 선대위의 특성이 본격적인 선거전에서도 표출될지 주목된다. 우선 박 예비후보는 지난 5일 인천 지역 국회의원과 각 지역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원팀 선대위’ 인선을 발표했다. 인천시장을 지낸 송영길 연수구갑 보궐선거 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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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속 인천정가 이슈] “국힘은 서구 버렸나” VS “민주당은 계양 헌신짝”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연수구갑·계양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설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후보군이 윤곽을 드러냈다. 연수구갑에서는 송영길(민), 박종진(국) 예비후보가 도전하고 계양구을은 김남준(민), 심왕섭(국) 예비후보의 대결이 예정돼 있다. 이 가운데 연수구갑은 인천시장에 출마한 박찬대(민) 예비후보가 내리 3선에 성공한 지역으로 민주당은 수성(守城)을, 국민의힘은 탈환을 노리고 있다. 상대 당 후보에 대한 날선 공격은 이미 시작됐다. 6일 민주당은 ‘인천시당 공보국’ 명의의 논평에서 박종진 예비후보를 정조준하면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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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송영길 인천 연수갑 예비후보 “인천공항공사 통폐합 검토 없다, 김민석 총리에게 확인”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인천 연수구갑 보궐선거 예비후보가 6일 인천 지역 취재진에 출마의 변을 밝힌 자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타 공항 기관 통합 문제와 관련해 “절대 반대”라는 입장을 내놨다. 송 예비후보는 이날 인천시청 기자실에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최근 구윤철 부총리(재정경제부 장관)와 통화해서 확인했고, 김민석 국무총리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과도 전부 통화했다”며 “(인천공항공사 기관 통합은) 전혀 검토된 바 없다고 확인받았다”고 말했다. 송 예비후보는 “인천국제공항을 세종공항으로 명칭 변경 시도가 있었을 때 제가 강력히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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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민주당 원팀’ 선대위 구성 vs 유정복 ‘천원 유니버스’ 완성 구상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5일 선거대책위원회 1차 구성안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이날 어린이날을 맞아 ‘인천 생활혁명’ 공약을 내놨다. 박찬대 예비후보 선대위에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상임고문으로 합류했다. 전임 인천시장들이 상임고문으로 참여해 시정 경험과 상징성을 더했다는 게 박 예비후보 캠프의 설명이다. 박남춘 전 시장은 후원회장을 겸임한다. 박 예비후보 캠프 총괄선대위원장은 인천 3선 중진인 김교흥(서구갑), 맹성규(남동구갑), 유동수(계양구갑) 국회의원과 고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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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기소 특검법’ 반대… 유정복, 야권 후보와 성명 지면기사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연일 광역단체장 후보들과 만나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조작기소 의혹사건 특별검사법’(조작기소 특검법)에 반대 입장을 내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 캠프의 공동선거대책위원회 구성 등 보수 야권이 결집할 계기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유 예비후보는 5일 서울 보신각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예비후보, 양향자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등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 6명과 함께 ‘이재명 사법 쿠데타 저지를 위한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전날에도 오 예비후보와 조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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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원 선거구 지각 확정… 인천 정수 129석 지면기사
인천 기초의회(군·구의회) 의원 정수와 선거구 획정 절차가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됐다. 선거구 획정을 위한 국회의 공직선거법 개정 절차가 대책 없이 늦어지고, 선거구 획정안을 최종 의결하는 인천시의회가 파행하는 등 정치권이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일 인천시와 경기도 구·시·군의원 선거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규칙을 의결했다. 선관위 결정에 따라 인천지역 기초의회 선거구는 42곳으로 2022년 8회 지방선거(40곳)보다 2개 늘었다. 의원정수도 지난 선거 당시 123석에서 129석으로 6석이 늘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