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국민의힘 경기도당, 추미애 ‘재정 비상’ 선언에 “책임 있는 대책 마련해야”
    경기도·도의회

    국민의힘 경기도당, 추미애 ‘재정 비상’ 선언에 “책임 있는 대책 마련해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도 재정 정상화를 위한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은 지난 5일 논평을 통해 “경기도가 도민 앞에 재정 위기를 공식 인정한 것은 결코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대변인단은 “지금 도민이 궁금한 것은 재정 위기 선언이 아니라 재정 위기의 시작”이라며 “2020년 1조7천693억원이던 채무는 2021년 2조9천112억원으로 불과 1년 만에 1조1천419억원 증가했다. 이후에도 채무는 5년 연속 늘어나 20

  • 민주 선관위, 친청·친명 쌍방 제소 기각
    국회·정당

    민주 선관위, 친청·친명 쌍방 제소 기각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른바 ‘(투표자)생일별 최고위원 투표가이드’와 ‘전 당원 100% 투표’ 문구가 포함된 현수막 게시로 제소된 안건에 대해 5일 기각 결정을 내렸다. 당 선관위 관계자는 ‘투표가이드’ 의혹에 대해 “행위주체가 실체가 없어 주최 측 특정이 어렵고 (후보자들이) 사주했다고 볼만한 근거 자료가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다. 김민석 후보 측은 정 후보 지지자들 사이에 퍼진 것으로 알려진 ‘투표가이드’를 “노골적 계파행위”라고 비판하며 당 선관위에 제소했다. 이는 1~4월생과 5~8월생, 9~12월

  • 민주당 전대 2차 TV토론… 김민석·송영길 연합공세에 정청래 “탈당 이력” 반격
    국회·정당

    민주당 전대 2차 TV토론… 김민석·송영길 연합공세에 정청래 “탈당 이력” 반격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대표 후보(기호순)가 5일 두 번째 TV 토론에서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김 후보와 송 후보는 정 후보에 화력을 집중했고, 정 후보는 두 후보의 탈당 이력을 꺼내며 반격했다. 김 후보는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고 다음 총선에 승리하는 것을 잘할 수 있는 대표를 뽑자”며 “이것이 유일한 전당대회의 기준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집권여당 대표가 무엇인가’라는 사회자 질문에 “목청의 크기가 아니라 실력의 크기”라며

  • “이재명 성남시장, 모라토리엄 심정 이랬을 것” [경기도 재정 비상 선언 일지]
    경기도·도의회

    “이재명 성남시장, 모라토리엄 심정 이랬을 것” [경기도 재정 비상 선언 일지] 지면기사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의 재정 상황을 위기로 인지하고 거론을 시작한 것은 지난 6월이다. 6월18일 추 지사의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김태년 국회의원은 기자 간담회를 열고 “현재 도의 재정 상황이 예상보다 녹록지 않다”고 언급했다. 김 의원은 도의 이러한 이유로 ‘세수 구조’를 들었다. 다만 추 지사의 원인 분석은 조금 달랐다. 추 지사는 같은달 22일 도 예산 부서로부터 재정 상황을 직접 보고받은 뒤 “경기도 재정 상황이 파탄지경”이라며 “대외적 상황만을 원인으로 돌리고 있다”고 질책했다. 또 “예정된 재정 파탄을 미리

  • 여야 대응 온도차… 민주 “협치” 국힘 “감액 재검토” [경기도 재정 비상 선언]
    경기도·도의회

    여야 대응 온도차… 민주 “협치” 국힘 “감액 재검토” [경기도 재정 비상 선언] 지면기사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 가운데, 경기도의회 여·야가 대응 방안을 두고 엇갈린 입장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협치’를 통한 해법 마련을 강조한 반면, 국민의힘은 감액 추경 ‘재검토’를 요구했다. 도의회 민주당은 5일 입장문을 통해 “재정 위기 극복의 출발은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는 것부터”라며 “도의회 민주당은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진단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해법을 찾는 것”이라며 “감액 추가경정

  • “작년 지방채 한도 99.6% 발행”… 전임 김동연 직격한 추미애 [경기도 재정 비상 선언]
    경기도·도의회

    “작년 지방채 한도 99.6% 발행”… 전임 김동연 직격한 추미애 [경기도 재정 비상 선언] 지면기사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의 재정난을 설명하면서 사실상 김동연 전 도지사의 도정을 비판했다. 추 지사는 5일 기자회견에서 민선 8기 도의 예산 운용 실태를 조목조목 지적했다. 재정 부족을 이유로 주요 민생 예산을 9개월분만 편성한 점, 목적이 분명한 기금을 허물어 일반 예산으로 쓴 점 등이다. 그는 “(9~12월)남은 3개월분 예산은 전혀 편성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도정에 대한 신뢰를 가장 크게 구멍내는 것이다. 어느 가장이 가계를 꾸릴 때 추석 때까지만 살림을 짜고 나머지는 로또 되면 해야지, 라고

  • 추미애 지사 “풀 한 포기 안 남아”… 7700억 감액 추경 추진 [경기도 재정 비상 선언]
    경기도·도의회

    추미애 지사 “풀 한 포기 안 남아”… 7700억 감액 추경 추진 [경기도 재정 비상 선언] 지면기사

    “8월 5일, 이 시간부로 경기도 재정 비상상황을 공식 선언합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 재정을 ‘비상상황’이라고 규정했다. 지난 민선 8기 경기도의 재정 운영 실태를 하나하나 언급하며 “마른 땅에 풀 한 포기 남기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업무추진비 삭감, 낭비성 예산 차단, 조직 재정비, 제도 개선 등 4대 재정 정상화 방안을 통해 재정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당장 올해 본예산안에 미편성된 예산을 마련하기 위해, 7천700억원의 감액을 목표로 오는 9월 추경을 추진하게 된다. 추미애 지사는 5일 오전

  • ‘4대 비상조치’ 제시… 경비 축소·낭비 차단·조직 개편·세입 개선 [경기도 재정 비상 선언]
    경기도·도의회

    ‘4대 비상조치’ 제시… 경비 축소·낭비 차단·조직 개편·세입 개선 [경기도 재정 비상 선언] 지면기사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도 재정이 비상 상태에 놓였다는 사실을 공식 인정하면서 네 가지 대책을 제시했다. 지출 최소화를 골자로 한 4대 비상 대책이 올해 하반기 추경안부터 반영되면서 민선9기의 사업과 조직 개편에도 큰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추 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저부터 책임을 다하겠다”면서 도지사를 비롯해 부지사·실국장 등 도 고위공직자의 업무 추진비 등 경비를 축소하겠다고 밝혔다.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에 앞서 불필요한 비용을 직접 줄이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앞서 도는 부동산 취득 세수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한 지

  • [포토] 경기도 체납관리단 발대
    경기도·도의회

    [포토] 경기도 체납관리단 발대 지면기사

  • 경기도 학생들, 불편한 정장교복 벗는다
    경기도·도의회

    경기도 학생들, 불편한 정장교복 벗는다 지면기사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5일 제3호 정책 결재로 ‘편한 교복으로 교복 문화 대전환’ 정책에 서명하며 학부모의 교복비용 부담 경감에 나섰다. 안 교육감은 지난달에만 2건의 주요 정책에 결재하며 경기 교육 개혁에 시동을 걸고 있다. 기존에 정장형 교복과 편한 교복을 모두 구입해야 해 평상시 잘 입지 않는 정장형 교복 구매에 대한 비용 부담이 있었는데 품목 간소화를 통해 학부모의 교복비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것이 이번 교복 문화 대전환 정책의 핵심이다. 도교육청은 교복 문화 대전환의 5대 추진 과제로 ▲편한 교복으로 패러다임 전환 ▲교복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