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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의왕시 ‘지역 교육자원’ 학교 교육과정 연계… 올해 503개 학급 참여
    자치·시군의회

    의왕시 ‘지역 교육자원’ 학교 교육과정 연계… 올해 503개 학급 참여

    ‘교육으뜸 도시’ 실현을 목표로 하는 의왕시가 지역의 자연과 문화, 전문기관의 역량을 학교 교육과 연결한 ‘의왕교육자원 연계 프로그램’을 매년 확대 운영하고 있어 눈길이다. 시는 생태·환경, 역사·문화, 융합과학, 문화·예술, 진로·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교에서 필요한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의왕교육자원 연계 프로그램’을 3년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지역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발굴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고 학교 정규수업 중 교사와 협력수업 방식으로 운영하고 관내 학교의 학년별 희망 프로그램을 신청받아 운영

  • 김민석·송영길 “철없는 관종” 협공…한동훈 “할 말 많이 남았다”
    국회·정당

    김민석·송영길 “철없는 관종” 협공…한동훈 “할 말 많이 남았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직을 놓고 경쟁한 김민석 대표와 송영길 의원이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의혹을 지속해서 제기하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이런 가운데 한 의원은 8일 새벽에만 김 후보자 관련 페이스북글 7개를 공유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김 대표와 송 의원은 이날 당 공식 유튜브 ‘민주당TV’에 출연해 한 의원의 폭로가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려는 것이라는 취지로 강하게 비난했다. 김 대표는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관심을 끌려다 자기 발등을 찍는 철없는 ‘관

  • 추미애 “공소청 직제안은 주먹구구식… 정부가 국민께 제대로 답해야”
    경기도·도의회

    추미애 “공소청 직제안은 주먹구구식… 정부가 국민께 제대로 답해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최근 정부가 발표한 공소청 직제안에 대해 “이름만 바꾼 공소청이 아니라, 검찰개혁의 원칙에 부합하는 제대로 된 공소기관으로 출발해야 한다”며 우려를 표했다. 추 지사는 7일 오후 10시께 페이스북을 통해 “무소불위한 검찰로부터 수사권을 분리하고자 함에도 자꾸 뒤돌아보며 제대로 준비하지 않음으로써 개혁 의지에 의심이 커지고 있다”며 “자칫 72년 만에 제자리로 돌려놓는 검찰개혁이 후퇴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법무부가 지난 4일 입법예고한 ‘공소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제정안과 ‘검사정원법 시행령

  • ‘국가사무·방만살림’ ODA 지적… 경기도의회, 예산 삭감 타당성 검증
    경기도·도의회

    ‘국가사무·방만살림’ ODA 지적… 경기도의회, 예산 삭감 타당성 검증 지면기사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 ODA(공적원조개발)사업을 두고 “국가 사무·방만한 살림”이라고 지적한 가운데(8월 26일자 3면 보도), 경기도의회가 예산 삭감의 타당성을 검증하고 나섰다. 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7일 경기도 국제협력국 소관 추경안 심의에 나섰는데, 추 지사가 ‘국가 사무’라고 지적한 ODA 사업이 집중 논의됐다. 이번 추경에선 ODA 사업 등 인도네시아 수질 개선 및 폐수처리 시설 설치를 위한 ‘폐수관리 시설개선’ 사업 예산 2억5천만원이 전액 삭감 등 관련 예산이 축소된 상태다. 박근철(민·의왕1) 의원과 오남

  • [나의 의정일지] 이대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 위원
    경기도·도의회

    [나의 의정일지] 이대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 위원 지면기사

    “주민이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함께 풀고, 생활 속 불편을 정책과 제도로 바꿔 실제 변화로 이어가겠습니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대한(남양주4·사진) 의원은 정치의 역할을 주민들의 일상에서 찾는다. 운동선수와 모델 및 방송 활동, 대학 교수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를 체감한 그는 공정한 기회와 제도의 중요성을 깨닫고 정치에 입문했다. 남양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이 의원은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던 지역의 변화를 지켜보며 지역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됐다. 그는 “남양

  • 검찰 출신 김지용 변호사, 초대 중수청장 최종 후보
    정치일반·행정

    검찰 출신 김지용 변호사, 초대 중수청장 최종 후보 지면기사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최종 후보에 검찰 출신인 김지용(사진)변호사가 낙점됐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김지용 변호사를 첫 중수청장 후보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제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법무법인 에이펙스 대표변호사로 활동해온 김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28기로 대검 형사부장과 광주고검 차장검사 등을 지냈다. 2020년 8월 추미애 장관 재임 당시 형사·공판부 우대 기조에 따라 검사장으로 승진했다. 윤 장관이 김 변호사를 중수청장 후보로 제청하면, 이 대통령은 국회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절차를 요청하게

  • 이재명 대통령 “북미 대화 재개 돕는 페이스메이커 역할하겠다”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 “북미 대화 재개 돕는 페이스메이커 역할하겠다” 지면기사

    이재명 대통령은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북미 대화 재개를 돕는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겠다”며 “이는 북한의 핵능력 증강을 중단시키기 위한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는 6일(현지시간) 이 대통령의 프랑스 방문을 앞두고 진행한 서면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남북관계에 대해 “불신의 벽을 몇 가지 조치만으로 하루아침에 무너뜨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도 평화 공존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미동맹과 관련해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근 행보를 “동맹의 지속가능성을 훼손하

  • 경기도, 민자도로 통행료 인상 검토… 일산대교 지원 ‘이중잣대’ 논란
    교통·항공·항만

    경기도, 민자도로 통행료 인상 검토… 일산대교 지원 ‘이중잣대’ 논란 지면기사

    경기도가 일산대교를 제외한 민자도로 2곳의 통행료 인상을 추진하면서 ‘형평성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수익자 부담원칙’과 ‘도 재정부담 완화’를 이유로 민자도로의 통행료 인상을 추진하면서, 같은 민자도로인 일산대교는 통행료를 도비로 지원하는 것이 형평성에 어긋난단 이유에서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달 ‘제3경인고속화도로’와 ‘서수원~의왕고속화도로’의 통행료를 50~200원 인상하는 내용이 담긴 ‘민자도로 통행료 인상 관련 도의회 의견청취 건’을 제출했다. 도가 운영하는 민자도로는 총 3곳인데, 이 중 일산대교를 제외한

  • 인천 해상 ‘너도나도’ 해상풍력… 발전공기업 통합 계기로 옥석 가려야
    정치일반·행정

    인천 해상 ‘너도나도’ 해상풍력… 발전공기업 통합 계기로 옥석 가려야 지면기사

    정부가 최근 국내 5개 발전공기업을 통합 운영하는 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이들 공기업 주도로 인천 앞바다에서 우후죽순 추진되고 있는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대한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발전공기업들이 인천앞바다에서 추진하겠다고 밝힌 해상풍력 사업비만 30조원 규모로, 남해안과 서해안 등을 모두 합치면 전국적으로 약 59조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해상풍력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발전 공기업 통합을 계기로 현실성 있는 해상풍력 사업을 가려내 어민 반발 등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고 통합에 따른 사업비 감축 등 발전 공기업들의 재정

  • [경인어젠다] “대형 유통업자의 납품 정산기한 더 줄여야”
    국회·정당

    [경인어젠다] “대형 유통업자의 납품 정산기한 더 줄여야” 지면기사

    “정산기한을 왜 35일이나 줘야 합니까.” 더불어민주당 민병덕(안양 동안갑·사진) 의원이 대형 유통업자들의 납품업체 정산기한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정산기한 예외인정 사유로 논의되고 있는 ‘유통업자의 급격한 현금흐름 악화’가 납품업체에 불리한 독소조항이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민 의원은 지난 3일 정무위원회 회의에서 티메프 피해를 언급하며 이 같은 의견을 개진했다. 티메프 사태는 2024년 7월 이커머스 기업인 티몬과 위메프가 입점 판매자들에게 판매대금을 정산하지 못해 1조원 넘는 피해가 발생한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