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의 인천 국정설명회 현장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이 참석했다. 오늘 자로 사직서가 수리된 김 전 대변인은 계양구을 보궐선거 출마 준비에 본격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23일 인천 계양문화회관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 시작 20여분 전에 현장에 도착한 김 전 대변인은 김교흥(서구갑) 의원, 박찬대(연수구갑) 의원, 박남춘 전 인천시장 등 인천지역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들과 악수하고 대화를 나눴다. 김 전 대변인은 6·3 지방선거와 함께 열리는 계양구을 보궐선거 나설 유력 민주당 후보 중 하나로 꼽히는데, 지난 20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인천을 찾아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방향을 강연하는 자리에서 의료취약지역인 인천 도서지역 의료 기본권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질의가 나왔다. 김 총리는 수도권에서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이 있는 만큼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23일 인천 계양문화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주최로 ‘제12회 K-국정설명회’가 열렸다. 국정설명회는 김 총리가 각 지역을 찾아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하고 지역민들과 소통하는 행사다. 김 총리는 이날 40여분간 이재명 정부 8개월의 성과를 소개하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경기도내 중소기업을 이른바 ‘스타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 시작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다음 달 5일까지 스타기업 육성 사업에 참여할 기업 43곳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스타기업 육성 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중소기업이 강소·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1년 시작해 올해로 15년째를 맞았다. 명실상부 경기도의 대표적인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도·경과원은 지난해에도 52개 기업에 181개 사항을 지원했는데, 기업들의 매
6·3 지방선거를 100일 앞두고 실시한 경기도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안민석 전 의원과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임태희 교육감이 ‘3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모르겠다는 부동층이 66%에 이르는 점에 비춰보면, 향후 이들 부동층 표심이 선거 판세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경인일보는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9~20일 경기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경기도교육감 선거를 비롯한 6·3 지방선거 관련 여론을 조사했다. 안 전 의원의 지지율이 10%, 유 전
경기지역 유권자들의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두 배 이상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9~20일 경기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에서, 어느 당을 지지하냐는 질문에 응답자 49%가 더불어민주당을 꼽았다. → 그래프 참조 국민의힘은 23%였다. 개혁신당 5%, 조국혁신당 3%, 진보당은 1%로 집계됐다. 그 외 다른 정당 1%,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답변은 17%를 기록했다. ■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9~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경기도정 운영을 평가해 달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과반인 53%가 긍정적이라고 응답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지사로서 일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47%는 ‘잘하는 편이다’, 6%는 ‘매우 잘 하고 있다’고 답했다. ‘매우 잘 못하고 있다’(8%) 및 ‘잘 못하는 편이다’(22%) 등 부정평가는 30%였다. 모름/무응답은 5%다. 김 지사는 진보와 중도 성향에서 각각 66%, 57%의 긍정 평가를 받았다. 보수에서도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37%로 나왔다. 지지정당별로는 조국혁신당(71%), 더불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8%는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국정운영을 평가하는 질문에 응답자의 37%는 ‘매우 잘하고 있다’, 31%는 ‘잘하는 편이다’라고 응답, 긍정평가가 68%에 달했다. 반면 ‘매우 잘 못하고 있다’는 16%, ‘잘 못하는 편이다’라는 응답은 11%로 부정 평가 비율은 27%였다. 모름·무응답은 5%다. 이념 성향 별로는 진보에서 ‘잘하고 있다’는 응답비율이 95%였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중에서는 97%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반면 자신의 성향을 보수라고 밝힌
경기도 유권자들은 이번 지방선거의 성격을 정부 견제보다는 안정 쪽으로 더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들에 지방선거와 관련, 어느 쪽에 더 공감하는지 묻자 58%는 ‘현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로 답했다.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인 국민의힘 등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데 공감한다는 응답자는 34%였다. 모름/무응답은 8%다. → 그래프 참조 연령별로는 30~60대에서 정부 안정론에 공감한다는 응답률이 절반을 넘겼다. 30대에선 54%, 40대에선 75%, 50대에선 68
경기도 유권자들은 이번 시장·군수 및 광역·기초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더 힘을 실어주겠다고 했다. ‘6월 경기도 시장·군수 및 광역·기초의원 선거에서 어느 정당 후보에 투표할 생각인지’ 묻자 응답자 46%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했다. 국민의힘 후보를 선택하겠다는 응답은 24%였다. 조국혁신당·개혁신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자는 각각 3%를 기록했다. 진보당은 1%, 다른 정당 후보에 투표하겠다는 응답도 1%였다. 무소속 후보에게 투표의사가 있는 응답자는 2%, 투표할 후보가 없다는 답변은 18%, 모름/
여야를 모두 포괄한 경기도지사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에 대한 지지도 조사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전 대표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은 이어졌다. 경인일보가 지난 19~20일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경기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경기도지사 선거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중 누구를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20%는 추 전 대표를, 15%는 김 지사를 선택했다.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은 11%,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8%,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7%,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5%, 김병주 더불어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