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sight

어떤 뉴스를 찾아 드릴까요?

AI 브리핑은 때때로 실수할 수 있고 잘못된 정보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정치

  • [현장르포] 단속 끝나면 골목은 ‘주차장’… 인천 구도심 주차난 출구가 없다
    사회일반

    [현장르포] 단속 끝나면 골목은 ‘주차장’… 인천 구도심 주차난 출구가 없다

    다세대·연립주택 등이 밀집한 인천 구도심과 공공기관 내 주차난이 뚜렷한 해법을 찾지 못하는 모양새다. 인천시가 구도심 주택가의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년 주차장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턱없이 부족한 탓에 길가에 차를 세우거나 이중주차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지난 6일 밤 9시께 찾은 미추홀구 주안동의 한 주택가. 보행로와 이면도로 사이에 노상 주차를 한 차량들이 300m 넘게 줄지어 있었다. 주변의 빌라와 연립주택 내 주차 공간이 충분하지 않은 탓에 퇴근 시간이 지나면 골목에 차량이 가득 들어차는 상황이다

  • 국감 앞둔 추미애, 여당 의원 겨냥 “비공개 일정 요구 난감”
    경기도·도의회

    국감 앞둔 추미애, 여당 의원 겨냥 “비공개 일정 요구 난감”

    민선 9기 경기도의 첫 국정감사를 앞두고 각종 자료 요구가 빗발치는 와중에, 추미애 도지사가 비공개 일정에 대한 자료 요구에 불편함을 숨기지 않았다. 특히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겨냥해, 오는 13일 국감 때 논란으로 번질지 주목된다. 추 지사는 지난 9일 밤 SNS를 통해 “국회에서 국감을 앞두고 도지사 비공개 일정에 대한 자료 요구를 한다”면서 “비공개 일정은 비밀 일정이 아니다. 알려진 얼굴인지라 어딜 가더라도 알아보는 눈이 있게 마련이다. 비공개 일정 대부분은 취임 이후 지금까지 보고와 회의 일정”이라고 했다. 이

  • 김남희 “안산주점사건 신경써준 정성호 의원에 감사”
    국회·정당

    김남희 “안산주점사건 신경써준 정성호 의원에 감사”

    더불어민주당 김남희(광명을) 의원이 안산주점 사건 가해자가 뒤늦게 기소된 것과 관련, 사건 처리 당시 법무부 장관을 지낸 정성호(동두양주연천갑) 의원에 감사를 표했다. 김 의원은 9일 페이스북을 통해 사건 가해의 기소 사실을 알린 뒤 “이제라도 기소된 것이 너무나 다행”이라며 정 의원을 언급했다. 전날 수원지방공소청 안산지청 형사2부(곽계령 부장검사)는 준강간 혐의로 40대 주점 업주 A씨를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28일 자신이 운영하는 안산시 단원구 소재 주점 내부에서 술에 취해 항거불능 상태에 있던 아르바

  • 美비자 안나온 정청래, 해외국감 유럽으로 선회
    국회·정당

    美비자 안나온 정청래, 해외국감 유럽으로 선회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의 미국행 비자 발급이 해외 국정감사를 사흘 앞둔 8일까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정 의원은 미국 내 재외공관 등을 관할하는 외통위 국감 미주반에서 유럽을 담당하는 구주반으로 이동하게 됐다. 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외통위 미주반이었던 정 의원에 대한 비자를 아직 발급하지 않았다. 미주반은 오는 11∼22일 9박12일 일정으로 미국과 브라질, 콜롬비아, 캐나다 등을 순회하며 재외공관 감사를 할 예정이다. 외통위 관계자는 “당초 구주반 소속이던 민주당 한정

  • “개미들 털어” vs “불가피 도입” 국감서 레버리지ETF 충돌
    국회·정당

    “개미들 털어” vs “불가피 도입” 국감서 레버리지ETF 충돌

    여야가 8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책임을 놓고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레버리지 ETF 상품 도입에 청와대가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 등의 증인채택과 책임자 문책을 촉구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ETF 상품의 문제점을 짚으면서도, 도입 불가피성을 주장하며 정부를 옹호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은 “지방선거 일주일 전에 졸속 출시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로 국민 피해가 54조원에 달했다”며 “이재명 정부의 ‘개미 약탈 게이트’”라고 규정했다.

  • 국힘 용인갑 조직위원장에 윤재복…결선서 양향자 눌러
    국회·정당

    국힘 용인갑 조직위원장에 윤재복…결선서 양향자 눌러

    국민의힘 용인갑 선거구 조직위원장에 윤재복(57) 전 경기도당 부위원장이 8일 선출됐다.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위원장·정희용)는 이날 제29차 회의를 개최해 이같이 결과를 발표하고, 사고당협을 대상으로 조직위원장 2차 공모를 결정했다. 윤 신임 조직위원장은 지난 6일 본경선에서 1위 후보 득표율이 50%에 미달함에 따라 양향자 후보와 결선투표를 다시 치러 승리했다. 결선투표는 용인갑 책임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결선 상대였던 양 후보는 반도체 분야 전문성과 총선 본선경쟁력을 부각했지만 끝내 고배

  • 경기도, 10월 간부회의는 북부청사에서…26일 오전 생중계 예고
    경기도·도의회

    경기도, 10월 간부회의는 북부청사에서…26일 오전 생중계 예고

    민선 9기 경기도 출범 이후 두 번째로 생중계되는 추미애 도지사 주재 월간회의가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진행된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의정부 소재 경기도청 북부청사 2층 상황실에서 도지사 주재 월간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의에는 추미애 도지사를 비롯해 각 실·국장이 참석한다. 지난달 부임한 하종목 행정1부지사도 부임 후 처음으로 월간회의에 자리한다. 이날 회의는 경기도 공식 유튜브 채널과 도 누리집 내 열린도지사실 페이지를 통해 전체 생중계된다. 도 간부 공무원 회의 온라인 공개는 추 지사의 공약이다

  • 경기도의회, 12일 추경 독자 처리 나선다… “추미애 지사 책임”
    경기도·도의회

    경기도의회, 12일 추경 독자 처리 나선다… “추미애 지사 책임”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을 둘러싼 도와 도의회의 협상이 평행선을 달리자, 결국 도의회가 오는 12일 독자적인 추경안 처리에 나선다. 수차례 예산조정안을 마련하며 협상을 이어왔지만, 도가 끝내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히자 자체 수정안을 본회의에 상정하기로 한 것이다. 안광률(시흥1) 대표의원을 비롯한 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8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을 위한 민생예산을 지키기 위해 (도의회가 마련한) 수정안을 본회의에 상정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남종섭 의장도 (추미애 도지사를 직접 만나는 등) 중재에 나

  • 전용기 “동탄에서 시작된 국가철도망계획, 민간기업 사업성에 흔들려선 안돼”
    국회·정당

    전용기 “동탄에서 시작된 국가철도망계획, 민간기업 사업성에 흔들려선 안돼”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민간사업자인 현대건설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동탄지선을 제외한 것을 두고 “국가철도망계획의 신뢰를 흔드는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전용기(화성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7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현대건설에 JTX 사업에서 동탄지선이 제외된 데 대해 경위를 따져 물었다. JTX 사업의 토대가 된 수도권내륙선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동탄~안성~진천~청주공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반영됐다. 하지만 이후 사업은 민간제안 방식으로 확대됐고, 이 과정에서 민간사업자로

  • 한대희 군포시장 취임 100일… “재개발·금정역·물류터미널·철도 지하화 대전환”
    자치·시군의회

    한대희 군포시장 취임 100일… “재개발·금정역·물류터미널·철도 지하화 대전환”

    한대희 군포시장이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이해 도시 구조 변화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다음 세대를 위한 성장 기반 마련 등 지역 성장을 위한 대전환을 천명했다. 한 시장은 8일 군포시청 별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개발·재건축의 속도전과 GTX-C 금정역 일대 대변혁, 군포복합물류터미널 이전, 철도 지하화 등이 군포시정 발전을 위한 4대 과제는 따로 떨어진 사업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우선 속도감 있는 행정을 통해 노후한 원도심과 산본신도시를 함께 살릴 수 있는 미래형 주거·경제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등 속도와 공정